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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이야기

블로그에 유니세프 배너 달았습니다.^^


유니세프 배너를 제 블로그에 달았습니다. 배너를 단다고 해서 큰 후원이나 기부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만이라도 함께하는 뜻에서 달았습니다.

얼마전에 무릎팍도사에 나온 션을 보고.. '아 저 사람은 내가 생각만 하던 것을 실천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지.. 라고 생각은 했을 겁니다. 막상 도와주려고 하면 이런 저런 핑계로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고교시설에는 장래에 대해 생각하면서 '나의 월수익의 일정 비율을 후원해야지..'라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아르바이트로 번돈이라도 조금씩 보태고 싶었지만... 단돈 1만원도 후원금으로 내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 싶네요^^

이번달 월급을 받으면 유니세프에 5만원을 기부하고자 합니다.(저 자신의 자기 선언적 의미..의 글입니다.)

기부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자랑하고자 하는 바는 아니지만... ^^;)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 유니세프 배너 후원 바로 가기



제 블로그에 사용된 유니세프 배너 코드 입니다. (조금 수월 하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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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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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unicef.or.kr"><img src="http://www.unicef.or.kr/img/support/banner01.gif"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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