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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이야기

새콤 달짝한 손가락 김밥~!!

요즘은 김밥천당이 난립을 해서 여기 저기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음식이 되어 버린 김밥이지만 김밥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어릴적 소풍가기 전날에 어머니와 장을 볼때 이것 저것 김밥재료를 사고 간식거리를 사고 할 때의 즐거움이란 어린 나를 들뜨게 하기 마련이었다.

그리고 김밥재료를 만드는 동안 하나씩 재료를 집어 먹던 그 맛은 이제는 다시 맛보지 못할 어린 시절의 추억의 맛일 것이다. 소풍 가던 날이 아니더라도 어머니를 따라 시내의 장에 따라갈때면 시장내에 분식집에서 먹던 중국집과는 맛다른 짜장과 김밥, 우동 맛 또한 그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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