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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이야기/지름신기

장비병...ㅠ.ㅠ 하나씩 방출 중이다... 엄마가 나가고 24-70L이 들어왔다. 사진은 돈지랄..ㅎㅎㅎㅎ 더보기
[노하우]DSLR 중고 구매하기 요령 웹이 대중화 되면서 가장 중요하게 된것이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포토샵을 거친 이미지든 3D 이미지든 시각적으로 표현되는 모든 이미지가 웹에서의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또 싸이월드나 블로그가 되중화되면서 개인은 보다 멋진 이미지를 선호하게 된다. 포토샵과 같은 편집툴로 대부분의 이미지를 수정 보완하여 자신의 개인 이미지를 완성한다. 하지만 이런 수정에도 한게가 있으니 바로 '원본'의 한계를 벗어 날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미지를 입력하는 도구인 '카메라'의 차이인 것이다. 똑딱이라고 불리우는 일반디지털 카메라와 DSLR의 사진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바퀴4개라고 해서 골프카와 세단이 같을 수는 없지 않겠는가? 각설하고, 그.. 더보기
인크레더블 쉴드- 인크레더블 실드 구입 & 부착 방법 두개나 샀었다... 이유인 즉슨 실컷 핸폰에 입혔더니... 유격이 심해서.. 다 뜯어내고 교품으로 돌려보냈다. 하나에 2만5천원이나하는 거금이지만.. 값어치가 한다고 생각되어 하나더 질렀다. 매끄러운 감촉이 휴대폰 그립감을 향상시키기도 하고.. 기스는 염려가 없을 듯 싶다. 같이 오는 스프레이는 그냥 물이다.. 없으면 물을 쓰면된다.. 붙일 때 요령을 잠시 귀뜸하자면..(이미 2개 째이므로..) 필름에다가 물을 많이 묻혀서.. 끈끈함이 적도록 해서 붙이기를 시도 하라는 거다. 또.. 손에도 물을 좀 묻히기 바란다.. 그렇게 해야만이 미세하게 필름 위치를 조정 할 수 있고.. 이물질도 덜 묻기 때문이다.. 더보기
나의 시크릿폰 케이스 - 케이스로직 UNP-2 시크릿폰을 구매하고 기스가 염려되어.. 이것 저것 알아보던차에.. 제우스 가죽파우치는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다른 싸구려 가죽케이스는 사용하기에 엄청 불편할 것 같아.. 케이스로직의 제품을 하나 샀다.. 말랑 말랑한 네오프렌 소재로 감촉은 좋다. 근데.. 1만2천원이나 하기에는 제품이 좀 값어치가 안된다고 여겨진다. 그점만 빼면 .그래도.. 쓸만하다.. 더보기
삼성 Q1 - 4gb 구입 후기 - 작동화면 동영상 리뷰 삼성의 Q1 4gb 을 구매 하였습니다. 기존의 mp3를 잃어 버린줄만 알고 근처 하이마트에서 하나 질렀습니다. 역시나 젤루 싼 곳은 인터넷입니다.. ㅠ.ㅠ 기본 구성 품목입니다. 케이블하고 CD 하고 이어폰 이어솜이 전부 입니다. 슬림하면서도 유선형의 적당한 크기의 몸체 디자인이 참 맘에 듭니다. 초기 메뉴 화면이구요... 터치 버튼을 누를때마다 블루LED가 깜박 거립니다. 은은한 불빛 색이 맘에 듭니다. 동영상으로 메뉴 화면을 찍어 올려 보았습니다. 구매에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Q1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약30시간재생, USB2.0, WMA/OGG/FLAC지원, 2.4인치LCD, 내장배터리, 라디오지원, 동영상지원, 이미지/텍스트뷰어, 게임지원, DNSe3.0 더보기
호감도 급상승?? - 스마일 트레이너~ 개구리 뒷다리 이~ 나이 40이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 자꾸만 다고 오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요즘 들어 스트레스 받고 억지 인상을 쓰는 경우가 많아 "개구리 뒷다리 이~~~ "를 연습하고 있다 좀더 펼리한 도구가 없을까 쇼핑 검색을 해보니 "스마일 트레이너"라는 게 있었다. 가격은 1만4천원!! 허거거걱!! 플라스틱 하나에 돈은 완전 비싸다. 환율때문인가? 이제품은 마데인 재팬이다. 일본 아이디어 상품인 것이다. 호기심 반 혹시나 반 해서 비싼돈을 주고 질렀다. '효과 없어요~'라는 댓글들이 즐비 했지만.. '마음 가짐이 중요해여~'라는 댓글들이 지름신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포샵같은데... 위아래를 바꿔서 잘못 물면 혹시 ?? -_-; 호감도 UP 이랜다ㅋ 몇 분간 사용한 결과.. 더보기
삼성 옙 u4 yepp-u4 득템~!! 나의 음원 DB 겸 MP3 플레이어 였던 D900T가 너무 육중(?)한 관계로 소형의 MP3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탐색을 한 결과... 옙 U4가 디자인, 가격 면에서 우세하여 질렀다. 2GB에 5만 3천원~ ㅎㅎㅎㅎ 밧데리가 문제라고 하나 펌웨어가 패치 되어 조금 나아졌다고하니 그냥 써줄만 할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아니면.. 정 이상하면 7일 이내 환불할 속셈이다..ㅋㅋㅋ ------------------------------------------------------------------------------------------------- 추가 - 밧데리는 펌웨어로 인해서 슬립모드가 1시간으로 줄어 밧데리 소모가 별로 없어서 불편을 느끼지 못하겠네요. 스펙상 16시간이지만.. 기능 문제로 10시간.. 더보기
New Item! Sandisk Cruzer contour 4GB USB를 분실하여 큰 맘먹고 성능 좋은 넘을 구입했습니다. 샌디스크 크루저 콘투어 4GB !! 가격은 3만 7천원... ㅠ.ㅠ 무엇보다도 SLC라는 것 때문에 이 넘을 구입했습니다. 다른 usb 메모리 보다 비싼 건 사실이지만 SLC라는 것과 디자인 U3의 이용성에 돈 값어치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USBOffice.kr에서 쓸만한 프로그램 장착중 입니다.~ 활용도 100%의 USB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 사진 구경하고 가세요~ USB에 전원이 공급되면 파란색 LED로 반짝반짝~ ㅎ 뒷태는 깔끔한 스텐레인리스~ 따로 제품에 연결고리가 없어서 동봉되는 가죽케이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더보기
젠하이저 px200wh 질렀습니다~ 공교롭게도 아래의 많은 사진을 업로드 하고 나니 역순으로 정렬되었네요. 다시 하기 귀찮아서 그냥 역순 사진으로 갑니다. e888이 '명기'라는 칭찬에 나의 앵겔지수를 높이기 위해 써봤는데 에이징 되고 나니 소리가 좀 다르더군요.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이 소리가 더 좋다길래(물론 가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헤드폰에 눈을 돌리니 px200 과 fc700이 가격도 만만하고 입문용으로 추천하길래 엄청 고민 했었습니다. 막 이곳 저곳 돌아 다니다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fc700 : 중저음에 탁월, 귀를 전체 덮는 크기 px200 : 미려한 디자인, 상대적으로 약한 중저음(좋게 표현하자면 음색이 고름), 귀만 살짝 덮는 사이즈 고민 끝에 px200w 를 샀습니다. 검은색 보다 흰색이 중고시장에 많이 없더라구요.. 더보기
Sony Mdr-E888 - 나의 리시버 D900이 생겨서 거의 모든 음악 확장자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관계로 리시버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특히, Flac, APE, Wav 파일에 대한 나의 막연한(?)기대로 리시버가 더 좋아야 겠다는 생각에 이이폰을 고르던중에... E888이 이어폰 중에 가격대비 성능이 최고라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키보드에 지문이 묻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이 었다. 뭐.. 돈을 더 준다면야 cm7ti 도 있고 하겠지만.. 백수인 내게는 5만원도 후덜덜 거리는 금액이다. 하지만 나의 앵겔지수는 분수도 모르는체 무한대로 치솟고 말았다. 결국, 지르셔서는... 에이징(번인)을 했다. 주파수대를 왔다리 갔다리하는 에이징 원음 파일을 구해서 시간 날때마다 켜두었다. 볼륨도 단계별로 높여가면서... 처음에는 e888과 번들이이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