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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1.20 다음 로드뷰에 당신의 사생활이 찍혔을지도 모른다 (22)
  3. 2009.01.16 인터넷 서점의 이상한 최저가격 보상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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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08.01.24 오호홍~ 경인교대 편입 1차 합격했어요 ~ ^^
  30. 2008.01.19 DVD-RW 레코더 (LG 20X DVD RW/GSA-H55L) 구매/설치 이용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일...봉하마을은?



  

  문득 퇴근길에 핸들을 돌려 봉하마을로 향했습니다. 출퇴근길에 항상 보이는 '노무현대통령생가'라는 표지판을 따라 갔습니다. 23일 자정이 다되어서도 봉하마을에 갔었습니다만 영결식이 끝난 봉하마을의 풍경은 어떨까? 라는 생각에 카메라를 들어 봤습니다.

  멀리서 오시기 힘든 분들에게는 괜찮은 사진이길 바라며 짧게나마 포스팅을 해봅니다.



영결식이 끝난뒤로 추모객이 여전히 조금씩은 있지만 그리 많은 수가 아니어서 차량을 타고 봉하마을까지 갈 수 있습니다. 길만 안다면 정토원까지도 차를 타고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차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겠지만 임 가신길 따라 걸어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실제로 부엉이 바위까지는 얼마 되지 않은 등산로 입니다. 넉넉 잡아 20분이면 부엉이 바위 정상에 다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부엉이 바위로 가지 못하게 통제 하고 있어 멀리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른 아침 짧은 시간에 故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어떤 심정으로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 위 사진은 봉하마을 회관 옆에 아직 철수 하지 않고 있는 분향소 입니다.



▲ 봉하마을 가운데 자리 잡은 '봉하빵' 가게 입니다. 사실 어디서나 쉽게 살 수 있는 동그란 찰보리빵 입니다. 다만 '봉하마을'에서 만든다는 거

▲ 밀집모자 입니다. 상술일수도 기념일수도 있겠습니다.

▲ 봉하빵 가게의 유리창입니다.

▲ 봉하마을 골목에는 시민단체의 전단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봉하마을의 대통령 사저와 부엉이바위. 저멀리 오른편에 보이는 것은 사자바위 입니다.

▲ 부엉이가 사느냐?

▲ 노란 리본이 등산로를 따라 정토원까지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 추모객들의 리

▲ 이제야 떠난님 아쉬워 하는 우리가 바보가 아닐런지...

▲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 등산로를 따라 있는 바위 뒷편에 노란 리본

▲ 편안히... 고이 가소서...

▲ 정토원을 조금 남겨 놓은 곳에서 찍은 봉하마

▲ 일주일 전에 비해 비교적 한산한 봉하마을

▲ 봉화산 정토원 입구

▲ 봉하산 정토원

▲ 정토원

▲ 故 노대통령의 위패

▲ 좌측에서 출입해야 한다.

▲ 웃고있지만..



퇴근 길에 가서 정장바지에 구두로 가서 불편했습니다만.. 이리저리 다 둘러보았습니다. 정토원이라는 암자(사찰이라고 하기에는 절의 형식과 건물배치가 아니었습니다)에는 조문객이 수십명씩 유지 되는 듯 했습니다. 정토원은 의도치 않게 때(?)를 만난 것 같아 보였습니다. 물론 노무현 대통령의 49재를 지내신다고 수고 하고 계신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살님이 조금 더 친절하게 조문객을 맞이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며 봉하마을은 관광지가 아닌 추모지로 지역사회에 남아 기억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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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미희 2009.06.05 10:17 address edit & del reply

    넘넘 잘봤어요. 감사드려요 여긴 필리핀이라서 갈 수도 없는데, 소중한사진,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드려요.가까운데 사시고 좋으시겠어요. 종종 방문하셔서 또 사진 올려 주세요~^^



    .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9.06.06 00:53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닿는데로 소식전해 볼께요

  2. 이유나 2009.06.05 15:15 address edit & del reply

    저희 부부도 모두 직장생활을 해서...너무 가보고 싶었던곳인데... 멀리서..흐르는 눈물로 지켜봐왔던 곳...
    올 여름휴가는 꼭 저희 돌쟁이 딸래미 데리고...꼭 가볼생각입니다.... 아직도 가슴곳곳이 아려옵니다..
    귀한사진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9.06.06 00:54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시대의 현장으로 교육적 의미도 클꺼라 생각됩니다.

      꼭 한번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3. 파란이 2009.06.08 09:12 address edit & del reply

    가슴이 울컥~그렇게 가셔야만 했을까? 잘 보고갑니다~좋은 하루되세요~^^*

  4. 김명진 2010.10.25 00:01 address edit & 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다음 로드뷰에 당신의 사생활이 찍혔을지도 모른다


구글 스트릿 뷰 처럼 다음의 로드뷰는 정말 획기적인 것이라고 생각된다.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까?

마찬 가지로 구글 스트릿뷰가 사생활 침해 소지가 있다 라는 문제처럼 로드뷰 또한 그런 문제점을 갖고 있다.

아래 링크는 다음 로드뷰에서 본 사진을 캡쳐 한 것이다.


http://local.daum.net/map/index.jsp?cx=525797&cy=1115767&level=4&panoid=537219&pan=251.74404463615957&tilt=1.4254712478025633&map_type=TYPE_MAP&map_hybrid=false&map_attribute=ROADVIEW&screenMode=normal



이 연인들이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다음 측의 좀더 노력이 필요 하지 않을까 한다.


추가 ---------------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했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는 의견과.. 차량 촬영인데 그것 까지 어떻게 신경 쓰냐 라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먼저 차량 촬영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로드뷰는 차량 촬영, 세그웨이 촬영, 뚜벅이 촬영 으로 진행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세그웨이를 탄 촬영자를 기점으로 촬영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차량 촬영인데 그걸 어떻게 일일이 다 신경쓰냐" 에 대한 반박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세그웨이 촬영하시는 분도 힘드셨겠죠.

혹 촬영이 어렵더라도 사후 편집 과정에 충분히 위와 같은 부분은 따로 찍은 사진 1장과 합성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초상권에 관한 내용에서는

  대법원 2006.10.13 선고 2004다16280 판결 * 【위자료】 [공2006.11.15.(262),1897]

[1]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얼굴 기타 사회통념상 특정인임을 식별할 수 있는 신체적 특징에 관하여 함부로 촬영 또는 그림묘사되거나 공표되지 아니하며 영리적으로 이용당하지 않을 권리를 가지는데, 이러한 초상권은 우리 헌법 제10조 제1문에 의하여 헌법적으로 보장되는 권리이다.

라고 검색 해보니 나옵니다. "얼굴 기타 신체적 특징"이라는 부분에서 저 두 연인들의 초상권을 침해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을 까요?  (솔직히 법은 잘 모릅니다만... 사진이 작으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는 식으로 나오면 곤란하죠^^;  )

다른 검색 결과에서는 "희미하게 처리 한 것은 법적 문제가 되지 않는 다" 라고도 나오네요.





법을 떠나 당신이 당사자라면 어떡하시겠는 지요??









Trackback 8 Comment 22
  1.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1.20 00: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법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진을 찍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더구나 저렇게 누군지 모르게 해놓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9.01.20 00:25 신고 address edit & del

      법적인 문제를 떠나 당사자들은 불쾌하겠죠? 편집과정중에 좀더 신경 썼더라면 저런 사진을 안쓸 수도 있는데 말이죠

  2.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1.20 00: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현실적으로 좀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저렇게 사적인 문제인데 사진찍을때 저기 사진 찍으니까 좀 비켜주실래요 하면 저분들이 오히려 더 짜증내 했을거예요. 일일이 허락맡기도 힘들구요. 그리고 저 정도의 행동이 크게 문제될것 같지는 않네요.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9.01.20 00:41 신고 address edit & del

      차라리 수정이 안된다면 사정을 이야기 하고 정중히 자리를 옮겨 달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니면 저 부분만 다시 찍어 합성이 가능할것으로 생각되는데요.

  3. Favicon of http://kaka.pe.kr BlogIcon 카카달려 2009.01.20 00:58 address edit & del reply

    글쎄요 문제될것 같진 않은데요. 다음이 사진을 찍는 방식이 차량으로 그냥 지나가면서 자동으로 찍히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리를 옮겨달라고 요청하는것은 불가능했을것 같고, 저 모자이크도 일일히 수작업을 했다기 보다는 자동화를 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을 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9.01.20 01:26 신고 address edit & del

      로드뷰가 차량으로만 찍는게 아닌건 아시죠??^^;
      저부분은 세그웨이나 걸어서 찍었을 법 하군요

  4. Favicon of http://blog.stonecase.org BlogIcon case 2009.01.20 01:02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군요.. 댓글도 그렇구요.. ^^

    사실 님의 말씀 처럼이라면 차를 타고 다니면서 수만장의 사진을 찍을때도 사생활이 찍힐 수 있으니 모두 조심하세요라고 말을 하면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와 버립니다.

    얼굴을 가려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게 한다면 제가 생각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9.01.20 01:30 신고 address edit & del

      하.. 얼굴만 가리면 된다라는 의견이 많으신데요. 법적으로 문제가 안될련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생활침해라고 생각됩니다. 얼굴이 아니더라도 몸짓 의상 등으로도 지인들은 식별가능할지도 모르니까요.

      차량인 경우에 다음 로드뷰 촬영 중이라고 차량에 큰 간판하나 다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았을 거라 생각되요.

  5.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9.01.20 01: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하지만 막상 자신이 저렇게 찍히면 반응을 또 다를꺼라 생각됩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www.dongyon.net/?mid=blog BlogIcon fancyydk 2009.01.20 02:00 address edit & del reply

    흥미로운 문제제기네요 ㅎㅎ
    음... 저 자신도 제가 저렇게 찍히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괜찮을 것 같네요...
    법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맨 위에 댓글 남기신 썬도그님의 말에 의하면 공공장소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고...
    또 저 연인이 저렇게 애정행각을 벌이는 장소가 사람들 많은 공공장소이니만큼 저 연인도 사진찍을때 백그라운드로 찍히는것은 감수한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 생각이 드네요.
    개인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7. Favicon of http://zommoc.tistory.com BlogIcon 좀모씨 2009.01.20 08:11 address edit & del reply

    촬영자와 피사체의 거리를 생각했을 때, 저 연인들이 충분히 사진 찍히고 있었다는 것을 의식할 수 있었을 것이고, 어쩌면 의도된 연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뿐인가요? -ㅁ-;

  8. Favicon of http://voyager01.tistory.com BlogIcon J.Min 2009.01.20 08:58 address edit & del reply

    찍힌 사람이 누군지 알아볼 수가 없으니 초상권 침해는 아닌 것 같네요..

  9. 지나가던오이 2009.01.20 12:54 address edit & del reply

    제 생각은 위에 어느님과 마찬가지로 의도된 장면인거 같습니다~
    광고효과를 누리기 위해서~~~
    솔직히 다음이 이 서비스를 시작한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_-
    글쎄요~ 사람들이 저렇게 세세하게 들여다 볼 시간이 있었을가요?
    그리고 자세 또한 상당히 어색합니다~
    어색하게 자신의 다리위에 얌전히 있는
    남자의 오른손이나 자신의 치마를 다소곳히
    가리고 있는 여자의 왼손~~
    글쎄요~~ 왠만한 연인들이라면 저런 자세쯤은 다
    취해봤을테고~
    어떤 자세가 나올지는 대충 아실텐데~~~
    물론 가능은 하겠지만 그래도 다음측에서 의도했던 장면인거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10. Favicon of http://yongc.net BlogIcon 머시멜로 2009.01.20 14:23 address edit & del reply

    어느정도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구글이 스트릿뷰를 하면서 몇몇 나라에서 이런 문제가 나왔었는데 그때 흥미로웠던 판결 하나가 길 같이 열린 공간에서의 촬영은 사생활 침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 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찍은 사진은 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 블러 처리를 해야겠죠~ 건물이나 모텔 안까지 다 보인다면 사생활 침해에 해당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11. Favicon of https://archjang.tistory.com BlogIcon archjang 2009.01.20 16: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적하시고자 하는 의도는 충분히 설명이 되었다고 봅니다.

    구글이 선구자였고, 우리나라에선 다음이 그 역할을 하네요. ^^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겠지만 슬기롭게 대처하여 이러한 서비스가 더 활성화되길 기원해봅니다.

    볼수록 이스터에그처럼.. 다음측 관계자의 짓궂은 장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2. Favicon of https://dawoomizzang.tistory.com BlogIcon 다우미짱 2009.01.20 20: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무리 봐도 잘모르겠어요..
    연출일까?
    아닐까?
    만약 아니라면..뉘집 자식들이 염장질일까..?
    뒤에 던져진 가방은 자연스러운데..
    난 저위에 앉으려면 얼마나 더 빼야할까?.. 많이 빼야겠지?..^^;;
    (이상 혼잣말 끝..)
    요즘 무엇을 보아도 순수하게만은 보이지 않네요..
    의도되었을수도 있네요. 요즘은 웬간히 자극적이지 않으면 가십거리도 되지 않으니 말이에요.
    의도 되지 않았으나 찬스?를 포착한것일수도 있겠어요.
    요즘은 그런 세상이니까요..

  13. Favicon of https://hangul13.tistory.com BlogIcon 한그리 2009.01.20 20: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문제가 있다 없다의 문제는 개인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제가 여자친구랑 같이 찍혔다는 가정하에 저는 괜찮을지 몰라도 여자친구는 사생활 침해라고 느낄수 있는 문제니까요. 특히 단순히 한 개인에 의해서 찍힌것이 아닌 다음지도라는 전국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일때는 충분히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14. Favicon of http://itviewpoint.com BlogIcon 떡이떡이 2009.01.21 08:57 address edit & del reply

    당연히 심각한 프라이버시 침해지요. 그냥 길가는 사람을 찍어도 언론사에서는 초상권 침해 클레임이 들어오면 모두 삭제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저 사잔을 보고 다들 기겁을 하고 있습니다.

  15. ^_^ 2009.01.21 14:08 address edit & del reply

    대낮에 공공장소에서 저런 짓거리 하고 있는것도 잘한짓은 아닌듯..

  16. Favicon of http://chez.egloos.com BlogIcon 해피포터 2009.01.22 08:40 address edit & del reply

    나는 그래도 저 커플이 부러울 뿐이네요 ㅎㅎ

  17. Favicon of https://4hlrs.com BlogIcon Super:H 2009.02.01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쩝;; 다음 로드뷰;; 다 좋은데 이런 문제가;;

  18. Favicon of https://bacon.tistory.com BlogIcon Bacon™ 2009.02.16 20: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커플이 저러고 있는게 무슨 죈가요.. -_-;; 그냥 여자분이 멀쩡하게 남자분 다리 위에 앉아있는 것 뿐인데.. 다정하니 보기 좋구먼요...

인터넷 서점의 이상한 최저가격 보상제


  흔히들 일상에서 '합리적'이라는 단어를 많이들 쓴다. 어떤것이 합리적인 것일까?  합리적'이라는 말은 우리 소비자들에게는 경제적인 합리성 일 것이다. 100원이라도 더 싼 것을 찾기 위해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매번 물건을 구매할때 마다 보다 더 '합리적'이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온라인 쇼핑에서는 같은 물건이면 조금이라도 더 싸고 적립금이 많은 곳, 같은 값이면 더 좋은 물건과 사은품 등의 혜택이 있는 곳을 찾아 많은 시간 동안 마우스를 잡고 여러 웹쇼핑몰들과 '고군분투'한다.
(시간도 돈으로 계산한다면 그것이 불합리적이겠지만... )

  나 또한 어제 새벽에 '고군분투'했다. 몇권의 책을 사기 위함이 었는데 이래 저래 따지니 'A서점'이 출고 일이 빨라서 3권의 책을 구매 했다. 총 가격은 43,750원을 결제 하였고 2,300원을 적립금으로 받았다. 출고일만 문제가 아니면 사실은 'B서점'이 좀 더 '합리적' 이었다. 'B서점'에서 위 3권의 서적을 주문한다면 42,400원에 1,160원의 적립금이 생긴다.

  A 서  점  : 43,800 - 2,300 = 41,500
  B 서  점  : 42,400 - 1,160 = 41,240

  A서점에서 260원 더 비싸게 팔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조금 비싸게 샀다고 걱정 할 것 없다. 나같이 100원이 아까운 '합리적'인 소비자를 위해 '최저 가격 보상제' 마케팅이 있다. 나는 최저 가격을 보상 받았다. 260원.



   문제점은 이제 부터다. 인터넷 서점에서는 여러 서적을 1건의 주문으로 계산하게 되면 1건 전체에 대한 가격비교로 최저가격을 보상한다. (물론 이 사실이 공지 되어는 있다.)  예를 들면 3권의 책을 1건 결제한 가격에 대한 최저가격을 심의, 보상한다. 3권의 책중 2권을 각각 타사 보다 500원 비싸게 샀더라도 1권을 1000원 싸게 샀으면 보상할 금액은 0원 인것이다. 다시 말해 1000원을 비싸게 샀더라도 싸게 산 1000원의 책이 있다면 보상 금액은 없는 것이다. 손해보지 않았으면 됐지 뭘 더 따져?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

  더 나아가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더라면, 나는 비싸도 2권 주문해서 보상을 받고 다시 따로 싼 책 1권을  주문 했을 것이다. (글을 쓰고 있는 나는 후회가 막심하다. 미리 알았으면 약1 500원 이상의 적립금을 쌓을 수 있었다.)

  곰곰히 생각해보라. 어딘가 불합리하지 않은가?

  동의 할련지 모르지만 나는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소비자는 최저가격보상 한답시고 '당신들이 타사보다 싸게 팔고 있소~ '라고 알려 주는 것이다. 최저가격 보상제라고 하면, 비싸게 판 물건에만 대해서 타사와 비교해서 그 차액 만큼을 돌려 줘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터넷 서점의 최저가격 보상제는 묶어서 비교하므로 '당신이 싸게 사간것도 있으니 그 건 돌려 달라'는 것이다.


일반 상식적인 최저가격 보상제가 되려면 개별 서적에 대한 가격 보상제를 실시해야한다고 본다.


 % 요약 하자면 다음과 같다

1.인터넷 서점에서는 최저가격보상제도를 주문한 책수량에 관계 없이 주문 건수별로 보상 시행하고 있다.

2. 개별 서적이 타사보다 싸게 파는 경우는 최저가격 보상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최저가격 보상받을 금액에서 차감되어져 버린다.

3. 최저가격 보상이라고 하면 개별 물품에 대해 시행 하여야 옳은 행위 일것이다.







  아래는 캡쳐화면에 의하면 난 1530원을 싸게 샀다고 A서점에 토해낸 셈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들도 합리적인 인터넷 서점 쇼핑 하시길 바라면서 몇 글자 적어 보냅니다.


+ 수정1 : 특정 서점을 예로 들었으나 다른 인터넷 서점의 최저가격보상제도를 조사해보니 마찬가지로 건당 보상제도 였습니다. 따라서  특정 서점 명칭을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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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lok.tistory.com BlogIcon 발록  2008.07.26 11: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잘보았습니다.
    다만, 제 글과는 주제가 전혀 다른 내용인 것 같아서 트랙백은 삭제하도록 할게요.
    죄송합니다. (__)

  2. 인터넷 서점.. 2008.07.26 15:31 address edit & del reply

    동감 한 표!! 나도 처음엔 혹 했는데... 나중에 속은 기분이었다. 한마다로 생색내개용...

  3. 몰랐어요 2008.07.28 21:14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이런비밀이 있었군요

  4. Favicon of https://dawoomizzang.tistory.com BlogIcon 다우미짱 2009.01.18 08: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인터넷 쇼핑을 하다보면 투자하는 시간이 무시 못할정도로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저처럼 내공이 얼마 되지 않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죠..ㅋ
    많은 시간을 투자한것만큼 할인을 받을수있다면....좋겠습니당~^^*

내 블로그로 물건팔아보자 - 생활의 지혜 [이니p2p]

* 이 포스트는blogkorea [블코채널 : 내 블로그에서 물건을 판다 : 이니P2P]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리뷰 이미지를 누르시면 이니p2p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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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안전거래로 물건 팔려다가 손님 다 떨어졌네~


가지고 있는 px200wh 를 팔려고 온 인터넷  장터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몇 분께서 연락이 오셨으나 안전거래를 원하길 강력히 희망하시길래...(내가 그래 못미덥나...-_-a)

내 블로그에 소심(?)하게 비밀 댓글을 달아준  INIP2P를 이용 해 볼까 해서 이래 저래 복잡한 가입과정을 걸치고 인터넷 기업에게 내 소중한 주민번호와 연락처 주소 등의 정보를 제공 해주었다.



흠.. 불편한 글이지만, 위 업체 에서 하는 이벤트에 혹 했다. 아이팟4세대를 경품으로 걸었길래 겸사겸사해서 이니P2P를 이용해서 거래를 하려고 했다.



아.. 근데 웬걸?? 구매자께서 가입하다가 에러 난다고 다른 업체로 하자고 하신다. 헐... -_-;
난감하다. 내 정보를 아무 인터넷 기업에 주고 싶지 않았다. 세이프유는 이미 가입되어 있던 차에 그곳으로 가려고 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마지막 까지 이니p2p를 믿고 불만 댓글을 남겼다.....

[고객센터 불만 댓글들] http://blog.inip2p.com/guestbook


본인이 쓴 글만 일단 캡쳐 해서 올린다. 다른 분들의 글은 동의가 필요 할지도 모르니까~
두번째 캡쳐 이미지를 보면 [아직 서비스가 불안정 합니다만...] 이라고 겸손한 상담을 해주고 있으나.. 서비스가 불안정하면 [베타]라고 하던지 그런 불안정한 상태로 홍보를 위해 각종 경품을 걸고 있으니....

그렇다면???

이 회사는  불안정한 상태를 홍보하는 건지??????




별거 아니지만...

[생활의 스트레스를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있으신데....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요즘은 악플은 잡아 갈려고하니...)


계좌 등록 오류는 은 3일..(토. 일 때문에)에 걸쳐 했고....

다음은.. 구매 진행이 안된다.. 돌겠다..

아래를 보라고...  [다음] 버튼이 없는데 어떻게 넘어 가서 거래를 하냐고? 그나마 마우스좀 만진 사람들은 강제로 드래그 해서 보면 되는 거 알겠지만... 그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어???



옥션과 같은 업체를 대체 할 수 있는 서비스라 참신하지만... 뭐 블로그에 단추 한개 단것 말고는 딱히 특별한게 없어 보인다. 좋게 말하자면 개인 블로그가 인터넷 상점의 결재 기능을 가질 수 있는 거다. 그래서 쇼핑몰의 구축비용이 안들고, 개개의 상품에 대해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PG사 처럼 연회비가 안들수 있다는 거다. 수수료는 그렇게 싼편은 아니다.

10만원 이하는 세이프유가 젤 싸다. 그리고 세이프유는 3천5백원 짜리 전용 택배를 불러 주도록 하고 있다.

이니피투피는 그게 안된다. 그거라도 좀 하지....


암튼... 이래 저래 아직 까지 물건을 못팔고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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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nip2p.tistory.com BlogIcon 이니지기 2008.10.09 23: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0000님.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편을 드렸다니 죄송하구요.
    더군다나 계좌등록과 결제 팝업창 이상으로 인해, 불편을 드려 더욱 죄송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판매에 이니피투피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더욱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0000님의 불편으로 인해 이니피투피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서 그 지적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계속 보완하도록 노력하겠으니, 너무 미워만 하지 말아주시길.. ^^;;

    감사합니다.

  2. ㅋㅋㅋㅋㅋ 2009.08.06 07:15 address edit & del reply

    개인간 안전거래 전문사이트 비즈팅은 거래수수료가 0원이던데...그리고
    물품전용주소를 통해 각자 이용하는 블로그, 카페, 게시판등에 링크만 걸어주면 바로바로 거래할 수 있어서 진짜
    편리해요~^^

우리 가족 처음으로 하이패스 통과하던 날

저는 요즘 장거리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고 말이죠. 왕복으로 70km 정도 되는 거리인데 기름값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고속도로 통행료도 조금 부담 되더라구요.
 
전자카드를 사면 출퇴근 시간 20%를 할인 해준다길래 하나사서 다닙니다. 이 카드가 하이패스 단말기에 넣는 카드 더군요.
 
차는 제차가 아니고 아버지 차를 제가 대신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통행요금은 이 하이패스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된다는 말씀도 드렸구요.
 
그렇게 제가 차를 운전해 다니다가 추석 명절이니 아버지께서 차를 가지시고 시골에 다녀 오셨습니다. 대학교 4학년되는 울 여동생과 함께 말이죠.
 
(지금 부터 동생한테서 들은 이야기를 각색해서 쓰겠습니다. )
 
 
아버지는 동생을 태우고 차를 운전해 고속도로로 갔던 모양입니다.
 
참고로 저희 시골은 가까워서 국도로 다녀도 30분이면 가곤 합니다.
 
그렇게 고속도로로 진앱해서 진입 티켓을 끊어야 했는데.. 아버지께서 운전석 햇빛가리개에 꽂혀 있던 '하이패스 전자카드'를 발견 하신겁니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했던 말을 기억하시고는 '이게 하이패스 구나'라고 생각하시곤 다시한번 동생에게 하이패스 카드가 맞냐고 물어 보셨습니다. 울 동생은 하이패스 카드가 맞다고 했구요.
 
카드에 '하이패스 전자카드' 라고 적혀 있으니 누구의 잘못도 아닌겁니다.
 
카드를 확인한 동생과 아버지는 이참에 하이패스 차로를 멋지게 통과해보고 싶으셨나 봅니다.
 
팔을 쭉 내뻗고 표를 뽑아야하는, 자칫하면 후진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싫으셨나봅니다.
 
당당하게 하이패스 차로를 쓩~~~~ 통과! 했습니다.
 
이윽고 울리는 "이웅~ 이웅~     이웅~ 이웅~" 경보음.
 
'오작동인가?' 라고 생각 하시곤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윽고 다다른 요금소.
 
다시 한번 하이패스 차로에 진입해서 통과하려고 하는데......
 
요란한 경보음과 함께 차단기가 내려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직원이 뛰어와 '카드 안사셨나고?' 물었다고 하더군요.
 
카드는 있다고 하고는 통행요금을 따로 지불 하고 통과했다고 합니다.
 
추석을 보내고 집에 돌아와서는 (올때는 국도로 오신듯 합니다)
 
아버지께서 가족들을 태우고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저는 몸이 안좋아 빠졌구요.
 
 
당연히 고속도로로 가셨겠지요? ㅋㅋ
 
아버지께선 하이패스 차선의 '깔끔하지 못한 통과'가 못내 아쉬웠던지 다시 한번 하이패스 차선으로 진입하셨습니다.
 
진입하기전에 오작동을 피하기 위해 아버지께서는 카드 위치를 바꾸고자 했는데
 
어머니의 강력한 권유로 운전석 주차번호판 귀퉁이에 카드를 꼽고 통과를 시도 하셨습니다.
 
ㅋㅋ
 
그러나 또 다시 들리는 경보음.. 가족들은 '오작동'이 심한 하이패스를 탓하며 그냥 통과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무서운 가속도로 고속도로 순찰차가 따라오는 것이었습니다. 놀란 가족들은 차를 갓길에 세울려고 했는데.. 그차에 울 차를 앞질러 갔다고 합니다.
 
'무단 통과하면 잡나 보다'라고 생각했던 것을 말끔히 지우고 다시 가던길을 갔죠.
 
다시 도착한 고속도로 요금소. 당연히 하이패스 차로로 들어 왔으니 하이패스 차로로 나가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다시 한번 하이패스 요금 차선을 통과 하려고 진입을 했는데.
 
경보음과 함께 차단기가 또 내려가고..... 요란한 소리에
 
아버지께서 ............................
 
운전석 창문을 내리시더니 하이패스 카드를 손바닥에 올려 놓은채 밖으로 내미셨습니다. 그리고는 위에 달린 단말기의 위치와 '정확히'맞추기 위해 손바닥을 사방으로 조절하는는 센스를 보여 주셨다고 합니다.
 
전 이 이야기를 동생에게 듣고서는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보시던 어머니께서 한심하다는 듯이 아버지를 나무라시며
 
앞유리창 가운데가 카드 위치라며 그곳에 카드를 갖다 대라며 하셨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울 가족은 그때 까지도 왜 하이패스가 안되는 지 몰랐던 겁니다.
 
 
 
잠시후 도로공사 직원이 와서는

사무실로 가서 확인해보니
 
우리차는 무단통과로 전국에 수배가 내려진 상태로 사진이 찍혀 있는 겁니다.ㅋㅋㅋ
 
1차 경고로 다행이 끝났지만 다음부터는 최장요금을 부과한다네요..
 
 
 
자식들을 키우신다고 나이가 들어 최첨단 장치를 잘 모르셨던 겁니다. 우리가족 흉보시지 마시고 그냥 재미있는 에피소드로만 웃어 넘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른한 오후에 웃음을 가지시길 바라며 부끄러운 이야기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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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09.16 00:01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게 읽고 갑니다. ㅋ

  2. Favicon of https://jisimy.tistory.com BlogIcon 땀c 2008.09.16 00: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트랙백 보고 왔습니다. 재밌기도 하고, 초보로서 유용한 내용이기도 했습니다^^v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9.16 01:09 신고 address edit & del

      유용한 부분은 ㅋㅋㅋㅋ 과연???

  3. .. 2008.09.16 01:44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게 봤습니다. 이참에 단말기 구입하시는건 어떨런지요..요즘 값도 많이 내린듯한데..
    저도 하이패스 구입한지 얼마 안되긴 했는데, 연비절감효과도 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차가 멈췄다가 가속할때 연비가 가장 안좋은건 아시죠?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9.16 12:48 신고 address edit & del

      ㅋ 단말기 추천좀 해주세요~

  4. kgh8607 2008.09.16 02:09 address edit & del reply

    하이패스 전자카드를 발급은 어디서 받았는지 모르지만 발급 할때에 사용법을 제대로 알려 주시지를 안았나 보군요...
    하이패스 단말기에다 전자카드를 삽입을 해서 하이 패스 전용차선을 지나가야 하는데...
    홍보 부족이라 생각이 드네요...
    출퇴근 할인도 되구요.. 고속도로와 고속도로를 연계해서 달리면 연계할인도 됩디다.
    전자 카드 사용 내역서도 원하시면 모든 내역서를 전국 각 영업소를 방문하시면 출력 해드립니다.
    전자카드 분실시는 바로 아무 영업소로 전화 하시면 바로 사용 정지 내리시고 재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참고: 재발급시에는 5,000원의 수수료를 내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로공사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되구요...
    어르신의 센스에 한번 웃고 갑니다. .. 늘 건강 하세요.. ^*^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9.16 12:49 신고 address edit & del

      발급은 제가 받았구요.. 아버지께서 잘 모르셔서.-_-;

  5. 지니가다 2008.09.16 07:30 address edit & del reply

    개인적으론 별로 추전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이패스카드에 적는 개인정보가 대단히 많다고 저번에 TV에 나왔고

    오작동으로 , 하이패스 통과시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우면,

    차단기가 내려와서 급정거 하면, 뒷차가 박을수도 있다는.

    머 암턴 그렇습니다.

    그리고, 어디 어디 댕기는지 정보도 남겠지요?

    아무튼 껄끄러운 세상입니다.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9.16 12:50 신고 address edit & del

      핸드폰도 쓰는데.... 어쩌겠습니까 ㅋㅋㅋㅋㅋ

  6. Favicon of http://jisu.pe.kr BlogIcon 천칭자리 2008.09.19 20: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재미있게 읽고가요~ 이참에 하이패스 사용법을 눈길로 알고 갑니다 ^^;

네이버 황당 기사 댓글 유머중에서 완전 재미난 것들 ㅋㅋㅋ

네이버에 아래의 기사가 올라왔다. 당연히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고...


기사의 내용은 썰렁한 농담을 들은 상대는 공격적으로 변한다는 연구에 관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건.. 공감 순 댓글 ㅋㅋ

공감순을 눌러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용 모두가 궁금하면 ㅋㅋㅋㅋ 직접 가서 보시길 바라며...



그 중에서 공격성을 자극하는 글 들만 따로 모아 봅니다.

정답은 드래그 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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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를 끓이면 뭔지 아노?
-동물의 왕국







원빈이 타고 다니는 말은?
-웃기지마







호랑이가 토끼한테 자전거를 주면서 뭐라고 했을까?
-타이거






호랑이가 곰한테 도끼를 주면서 뭐라햇을까?
-베어








빵이 시골에 갔어 왜 갔을까?
-소보로







이번에는 담배가 시골에 갔어 왜 갔을까?
-말보로








엄마가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있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옆집아줌마가 하는 말
- "고녀석 참 지 애비랑 고추까지 똑닮았네"








곰돌이 푸가 여러 마리 있으면?
-푸들






김밥과 참기름이 어느날 싸웠는데 김밥이 감옥에 들어갔다. 이유는?
- 참기름이 고소해서.





한 고등학생이 도시락을 깜빡하고 집을 나섰다.
정류장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도시락을 들고 뒤따라 오는 엄마를 보았다.
너무나 놀란 나머지, 꽁초는 빛과 같은 속도로 버렸으나 연기는 내뿜지 못한 채 어머니와 마주 대했다.
어머니는 도시락을 건네주시며 말했다.
 "중요한 도시락을 잊고 가면 어떡하니?"
 더 이상 숨을 참지 못한 그 학생은 연기를 뿜으며 이렇게 말했다.
-엄마! 나 추워.






남자:(여친한테 전화옴) 여보세요?
여자:오빠 오늘 우리집에 아무도 없다^^
남자:흐흐흐흐흐 그래?

남자:(여자짚앞) 띵동! 띵동!
.....
남자: 띵동! 띵동!
.....
남자: 띵동!띵동!
 -_-;;;;;;;;;







근데 윈도우가 다니는 학교에 전학생이 한명왔는데 윈도우랑 똑같이생긴거야..
그걸보고 애들이
- 윈도우 비스타다!!








만두 개그 아시나요?
- 모를 만두하지...






그럼, 수박 개그 아시나요?
-그럴 수밖에...





소녀시대가 말을 못타는 이유?
-수줍어서 (말도 못타고 )




살면서 가장무거울때가 언젠줄아니?
- 철들때..





자가용의 반댓말은??????
- 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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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공격적이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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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피부 치료, 성인병 예방의 만병통치약 - 초란만드는 중...

집에서 초란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초란이 뭐냐면.. 식초 + 계란 입니다... 식초가 계란을 녹여서 만들어진 것으로 먹기에는 거북합니다.

그 거북함은 노른자때문이라는 검색 노가다로 알게 되었습니다. 또 껍데기만 해도 상관 없다고 하길래

우리집은 껍데기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정확한 식초의 양을 누구도 말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그래도 만드는중..



검색해서 보시길.... 다른 분들이 많이 포스팅 해놓았어요.

☞ 초란 만드는 법

☞ 초란의 효과



아래 사진들은 약 12시간 경과된 사진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초가 좀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만.. 작으면 계란 껍데기가 녹지 않는 다는 말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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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위해 한 번 살짝 흔들었습니다. 계란이 녹아가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껍데기를 분쇄해서 넣을 걸 그랬나요? 표면적이 넓으면 화학반응이 더 빨리 일어 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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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가고 있는 계란. 실핏줄 같는 것도 보이는 듯 하고...



추후 완성되면 먹어보고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소믈리에처럼요~ ㅎㅎㅎ



"지중해 푸른 바닷빛이 온몸을 휘감은 포도처럼~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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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08.23 21:18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초란 좋다고 아주 어렸을때 들었던건데 이렇게 보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

  2. Favicon of https://captainzone.tistory.com BlogIcon 한국대장 2008.08.23 21: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호호호... 신기 하군효! 효과에 관한 글을 기대해 보겠어용!

  3. 2009.08.24 00:20 address edit & del reply

    - 1.8 리터 식초에 달걀 10개정도가 좋고요 (껍질만 해도 마찮가지)
    - 껍질이 더 많으면 쓴 맛이 납니다.
    - 녹는 것은 식초양도 관련되지만은 산도가 더 관계 있습니다. 산도가 4 이상 되야 초란용으로 적당한 식초죠. 예를 들어 감식초같은 것은 산도가 4가 조금 못되어 껍질이 녹는 모습을 보며 식초를 더 넣기도 하죠

시끄러운 매미소리의 주인공 '말매미'

  땡볕을 식혀주는 시원한 매미소리가 한창인 8월 입니다.

  그러나.........

  매미소리가 시원하다 못해 시끄러워 소음공해로 짜증이 날 지경입니다.

  어떤 매미 인고 하니.. 바로 요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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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와 잠자리 같은 곤충은 밤에는 볼 수 없습니다.

  그 까닭은 밤이 되면 곤충들이 활동하기에 온도가 내려가고 날개에 수분이 앉아 잘 날지를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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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실을 응용한 매미쉽게 잡는 법은...

  낮에 매미가 붙어 있는 나무를 봐두고...(   요놈도 낮에 봐두었던 매미입니다. 밤 11시에 다시 가보니 그대로 매달려 있더군요. ) 밤 늦게 다시 가서 나무를 흔들어서 떨어뜨리면 얼마 날지 못하고 땅에 쳐박힙니다. 그걸 잽싸게 주워담으면 됩니다. (쓸데 없지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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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데도 매미가 고분히 잘있죠?

촬영을 위해 잠시 냉동실에 두었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압핀으로 누르고 테이프로 붙일려고 하니 너무 번거롭고 학대하는 것 같아서...

사진 찍는 도중에 매미가 다시 꿈틀 거리며 일어서더군요... 살려줬습니다. ㅎㅎㅎ


접사 매미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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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2008.08.12 03:25 address edit & del reply

    시끄럽기로 말하면 인간만큼 시끄러운 동물이 있습니까?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내는 인간들 소음 정말 짜증납니다... 그러나 여름 한철 나와서 짧은 기간 동안 종족번식을 위해 처절한 몸부림으로 울어재끼는 매미울음 소리를 저는 낭만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매미의 짧은 인생을 마음 속으로 위로하며 이 더운 여름을 지나고 있습죠..
    여름철에 매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무슨 맛으로 여름을 납니까?
    이해해 줍시다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8.14 02:14 신고 address edit & del

      매미소리를 저도 정겹게 듣고 있습니다.


      인간은 때와 장소를 구분하기도 하죠 ㅋㅋ

    • 후... 2009.08.03 04:47 address edit & del

      어디 사시는지는모르지만 -_-밤낮을 안가리고 새벽3시만되면 망문에붙어서 울어봐요...
      님도 어디그렇게 낭만적으로 들을수 있는지...
      11시에서 12시쯤 취침하고 아침 7시에 칼같이 나가야되는데 새벽3시부터 울어대서 잠을 설치는데 정말 미치겠다는 소리밖에 할말이 없다는..

  2. Favicon of http://ingdya.microtop10.com BlogIcon 잉드 2008.08.12 16:58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0000~님.
    마이크로탑텐 서비스를 이용한 뉴스레터 "블로고스피어는 지금!" 을 발행하는 잉드 입니다.
    8월 12일자 "블로고스피어는 지금!"에 0000~님의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 ^^
    트랙백 남길게요~

    그나저나 닉네임이 0000~ 이신가요? 어떻게 불러야할지 고민 많이 했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8.14 02:17 신고 address edit & del

      제 닉넴으로 고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닉넴으로 심려를 끼쳐 드렸네요. 음.. 닉넴이 이렇게 무례할줄은 저도 몰랐어요. 그냥.. 닉넴이 생각안나서.. 기호로 타이프한건데ㅋㅋ 저도 제 님넴을 어떻게 읽을지는 생각 안해봤어요.

      소개 해주셔서 감사~

      사진은 냉동 매미라는 거..

  3. meteor8091 2008.09.10 10:52 address edit & del reply

    그냥 가시면 섭섭합니다~ ^^/

도서관에서 도난 사고를 당해보니..

도난에 대처하는 자세...

나의 도난 소감문

  요즘 공부하느라 인근 대학 도서관을 다닙니다. 그런데 며칠전 불상사가 생겨버렸습니다. 잠시 물마시러 간사이에 보조가방과 지갑을 도난 당한 것입니다.  완전 속상하고 답답하며 분노가 하늘같이 끓어 오르며 잠깐 방심한 제가 밉더군요.





  혹시라도 저와 같은 경험이 발생하실지도 모르는 여러분께 도난 신고와 재발급 방법을 100% 경험에서 나오는 엑기스적인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1. 금전, 지갑, 물품 등이 도난 당했을 시에는 (푼돈이더라도 금액에 상관 없이 )무조건 112에 신고하여 경찰관을 도서관에 불러 도난 사실을 신고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해야 도난사실을 법적으로 인정 혹은 기록되어 지고 차후 도적놈이 잡히면 피해 사실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차후 발생할지도 모르는 불상사(명의도용)에서 확실히 도난사실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 내에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도적놈에게는 경고의 메시지를 강력히 주는 겁니다. (저는 이렇게 못했습니다만...)

2. 지갑, 폰을 도난 당하셨을 경우 폰부터 분실 신고합니다. 그후 카드, 신분증 순으로 가능한한 빨리 신고합니다. 왜 하필 폰이냐 하면 폰과 신분증을 같이 도난 당하였을 경우 소액결제가 가능합니다. ID와 비번을 도난 당한 신분증으로 만든 다음 동일한 명의로 개통된 폰으로 소액결제가 가능합니다. 이 때 폰 도난 사실을 신고 하실때는 상담 내용이 녹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 도난/분실 사실을 알았냐는 상담원의 질문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도난/분실의 시점이 아닌 개인이 도난/분실을 인지한 시점을 물으므로써 그 기간이 차이가 나게 되어 그 기간동안에 쓰게된 요금에 대해서는 개인이 변제 해야하는 것입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폰은 9일에 분실하였으나 분실된것을 10일에 알았다고 가정합시다. 상담원의 언제 분실 사실을 알았냐는 질문에 10일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이라고 말할 경우 9일날 사용된 전화요금은 폰 소유자가 내야하는 것입니다. 국제전화를 했을 수도...

3. 카드의 경우 해당은행 ATM기를 찾아 가면 손쉽게 신고 가능합니다다. 계좌번호를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준비해가면 좋을 듯 합니다.

4. 주민증과 운전면허증 중 주민증이 더 중요합니다. 이는 경찰서 민원실에서 들은 말입니다. 주민증에는 지문이 있어서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분실/재교부 신청이 가능합니다.

5. 마지막으로, 명의 도용사이트에서 자신의 명의 도용여부를 확인합니다다. 명의도용확인사이트(대표적 업체 2곳이 있습니다. 각기 서비스하는 사이트들이 다릅니다.)에서 자신의 명의가 도용 당했는지 알아봅니다. 그리고 몇달간만 실명확인 금지 서비스를 신청해 놓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이 신분증을 주웠을 수도 있고 범죄에 이용될 수도 있습니다. 명의 도용이 확인 됐다면 지체없이 사이버수사대에 명의도용 신고를 해버립니다.



가장 짧은 동선과 시간으로 재발급 받기
- 이제 잃어 버린 것들을 다시 발급 받아야 합니다..하루를 버렸다고 생각합시다.

1. 은행. 9시 30분부터 줄을 서서서 도난사실을 알리고 카드 재발급을 받습니다. 수수료 1000원이 드는 곳도 있습니다. 공인인증서 분실여부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 통신사 지점으로 갑니다. 통신사는 판매점< 대리점 < 지점 순의 계층을 가지는데 지점에서만 통화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점에 가서 통화내역, 위치추적 등을 해 봅니다. 그리고 가입제한 이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이 서비스는 본인 명의로 폰을 개설할시 본인의 동의가 없이는 안되는 것입다. 신분증을 잃어버렸다면 가입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3. 경찰서. 운전면허증 분실신고와 재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했다며 안가도 무방합니다.

4. 동사무소. 주민증 분실과 재발급을 요청합니다.


  실제로 저의 경우에 도난된 신분증으로 이 도적넘이 게임사이트에 가입한 기록이 나오더군요. 사이버수사대에 명의 도용으로 신고 해버렸습니다. 잡힐 지는 미지수 입니다만...

  경찰서 민원실에가서 IP가 나오니 추적해서 게임방이면 CCTV 화면봐서 잡으면 안되나고 물었더니... 뭐 어쩌고 저쩌고 자기들 주민번호도 도용당하고 있다면서 통신업체서버를 들여봐야하느니 pc방 로그는 하루만 되면 지워진다더니..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못잡는건지.. 수사하기에는 사소한 것인지..

잡을 생각은 안하고 핑계만 주구장창 늘어 놓는게 경찰의 임무인가 싶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법적으로 100인 이상의 도서관에는 CCTV 설치를 의무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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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08.08.08 11:1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최근(?)에 지갑을 분실해서 그 많은 카드들을 재발급 받기 위해 수고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8.08 23:01 신고 address edit & del

      고생하셨겠어요.

      저는 이참에 필요없는 카드랑 계좌 없애버렸어요

  2. Favicon of http://januaryface.net BlogIcon 1월의가면 2008.08.08 11:26 address edit & del reply

    범인은 바로
    그 CCTV반대자!

  3. Favicon of http://savenature.tistory.com BlogIcon 리장 2008.08.08 12: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CCTV가 설치되어 있지만 분실, 도난사고가 발생하는 거라서...딱히 해결책은 아닌 듯...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8.08 22:58 신고 address edit & del

      CCTV는 범죄를 예방하는게 아니라 사후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활용하는 도구죠. 범인 몽타주를 도서관 입구에 붙여 놓는다면 어떨런지요?

  4. Favicon of http://danew.net BlogIcon danew 2008.08.08 12:45 address edit & del reply

    휴대폰을 분실신고로 정지시키는 것은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제전화와 모바일인터넷, 소액결제는 따로 정지시킬 수 있거든요.
    휴대폰을 켜두었다면 위치추적이 가능하고, 통화내역이 있으면 더 도움이 됩니다.
    훔치자마자 꺼버리고 업자에게 넘겨버린다면 할 수 없지만, 이거야 분실신고를 했을 때도 마찬가지니까요...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8.08 23:00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일단 분실신고하고 위치추적 했습니다. 그리고 통화내역도 뽑았구요.

      위치추적을 해보니 중계기 영역이 넘 넓어서 콕집어서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세부 사항을 따로 정지 시킬 바에는 분실신고로 정지키시는 것이 요금면에서 더 합리적일 것입니다.

      못찾는다고 봐야죠.

      도난 신고 당한 단말기는 등록이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5. 유리수 2010.07.31 20:0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전날에 밤을 새서 공부하다가 잠시 자고있는데, 팔이 저려서 고개를 드니까 어떤 남자애가
    만화책을 보고 있더라고요. 방학기간인데.....저는 그냥 신경 안쓰고 너무 졸려서 30분만 더자야지 하면서 잤습니다.
    그리고 공부해야지 하면서 일어나니까 하하, 그남자애와 비에 젖은 바람막이에서 꺼낸 mp3가 사라졌더군요
    핸드폰을 가져갔더라면 차라리 찾을 수 있는데.....mp3이니 참.
    더욱이 황당한건 제가 mp3를 옆에 두고 자고 있는데 훔쳐간거 아닙니까......
    혹시 다른 사람한테 팔지는 않을까 싸이트에서 조사는 하고 있는데 잡힐지는 제 경우에는
    인권 침해때문에 열람실 안에는 cctv를 설치를 안한다나요? 하하;;
    밖에서 찍힌건 멀고, 그 짦은 시간 제가 얼굴을 외우고 있을리 없잖아요.

외계생물 같은 바다 달팽이 - 군소

친구들과 이번에 통영 한산도 봉암해수욕장에 갔었습니다. 

근처 바윗가에서 친구 녀석이 낚시대를 던져 넣더니 수초에 걸린 것 같다며 힘들게 낚시대를 당기더군요.  해초 덩어리 인줄 알았는데 당겨보니 물고기 한마리에 아래 사진과 같이 생긴것 두마리가 달려 오더군요. 한마리는 당기는 중에 떨어져 나가고 한마리만 끌어 올렸습니다. 크기는 270 운동화 크기 만하더군요.

무슨 외계생물 같이 생긴 것이 물컹 물컹 한데다가 보랏빛 액체를 뿜길래 오징언가? 해삼인가 ? 하다가

나중에  주민분께 물어 보니 군소라는 생물체이더군요.

이걸 삶아 먹기도 한다더군요. 미식가에게만 팔린다는데..  그렇게 경제성은 없는 가 봅니다.

맛은 문어보다 맛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


네이버 백과사전 '군소'  http://100.naver.com/100.nhn?docid=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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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도서관에서 늦게 집으로 돌아와서 보니 많은 분들이 다녀 가주셨네요^^

고맙습니다ㅋ 군소를 가둔 곳은 바닷가 바위 입니다. 민물아니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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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제 블로그 총 방문자수가 1.5배 늘어나 버렸군요.

단일 포스팅으로는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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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아~~ 2008.07.28 17:44 address edit & del reply

    맞아요 두종류
    참 씁쓰름하고 씹히는 맛이 맛있었던 기억이...
    30년도 더 넘은..그래도 저게 바다에 굴러다닐때가 좋았을때다
    그때는 양푼하나들고 바다 나가면 먹을거 천지였는데...
    울엄마가 잡는거 갈챠줬는데 먹는거 못먹는거..기억이 새롭네요

  3. 케이 2008.07.28 17:56 address edit & del reply

    하하..오랜만에 보내요. 군수~
    울산바닷가에 많았는데 말이죠. 지금도 아마 많을꺼에요.
    그냥 조약돌이랑 섞여있으면 잘 안보이긴 하는데, 사이즈는 엄지손가락만한것부터
    저런 사이즈까지 아주 널려있었는데 말이죠..
    좀 신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손닿는 바닷가에 먹을게 막 널려있어서,,
    어릴때 느낌이 말랑말랑 미끌미끌해서 좋았던 기억..*-_-*
    어른들은 뒤에서 입을 다시고 있었다죠..^^

  4. 2008.07.28 18:17 address edit & del reply

    ^^ 살던 곳을 떠난지 10년이 다 되어가서 그런가? 군소라는 이름도 보는 것도 오랜만입니다.
    제 기억엔 이거 씹는 느낌이 약간은 고무씹는 기분이었는데 다들 각자의 입맛에 따라 떠올리는 기억도 다양하네요. ^^
    군소는 초장에 찍어 먹어야 제맛입니다. 이것도 제 기준인가요?
    문어보다는 소라에 가까운 맛이었어요. 소라보다는 많이 쫄깃하고 전복보다는 맛이 별로인 초장 맛으로 먹던 씁쓰름한 군소의 맛. ^^ 아흔이 넘은 할머니는 요 생물체를 다른 이름으로 불렀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5. 풍뎅이 2008.07.28 18:55 address edit & del reply

    저거 정말 맛있어요..미역근처에 엄청 살거든요 저기 종류가 두가지가 있는데 한넘은 담배맛 나서 몬 목어요 ..고급호텔에서나 나올정도로 ...모르는 사람 많을껍니다...보기엔 징그럽지만 된장에 찍어 먹으면 맛이 기똥찹니다

  6. 유지 2008.07.28 19:44 address edit & del reply

    군소는 첨들어봤는데 어떤 분이 군수하니까 알겠네요 ㅎ 저도 부산이거든요 ㅎ
    할아부지 제사 때 저거 올리던데 살아있는 거는 첨봤네요 ;신기하다 ^^;

  7. 먹자 2008.07.28 20:02 address edit & del reply

    저건 임마 순대터진거야

  8. 군소군소 2008.07.28 20:25 address edit & del reply

    군소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저 보라색 물이 나오는 군소를 먹고, 다른 색의 체액을 뿜어내는 놈들은 먹지 않죠. 생각외로 아주 순하구요, 바다속에서 헤엄치거나 기어다닐 때 보면 참 귀엽습니다. 현재 군소는 남해안 인대, 동해안, 제주도 에서 주로 잡히구요, 점점 그 수가 줄어들기도 하고, 여러가지 경제적인 이유로 양식을 시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아서 양식이 그리 성공적이지는 않구요. 일년생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단히 큰 군소도 있기 때문에 진자 일년생인지 알아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많이 잡아먹고는 있지만 아직 모르는게 더 많은 동물이 군소가 아닐까 합니다.

  9. 군림이 2008.07.28 21:37 address edit & del reply

    보통 이바지 음식에 많이 따라오는 음식이죠..징그럽다고 하시는분들 전복은 어떻게 드시는지..삶아 놓으면 전복이나 기타 다른 해산물하고 다를게 없습니다..맛고 있고..좀 비싸죠..이글 쓰신분은 경제성 없다고 했는데..가격 제법 됩니다..

  10. 마왕이 2008.07.28 21:37 address edit & del reply

    옛날엔 그러니깐 일제시대 이전엔 군수정도는 되어야 먹는 다는 말이 있었다죠.. 상당히 귀한 음식중의 하나입니다..

  11. 통영놈 2008.07.28 22:01 address edit & del reply

    저거 연화도나 욕지도가면 심심찮게 보는거 ㅋㅋ

  12. 저런.. 2008.07.28 22:20 address edit & del reply

    저거 진짜 맛있는 건데.ㅡㅡ;; 지방마다 부르는 게 틀린 듯 하지만 전라남도 쪽도 군소라고 안하고 군수라고 합니다. 저거 대부분 일본에 수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저거 비싸게 파는데...
    먹어보면 전복+소라 맛인데...저 맛있는 것을 외계생명체니 경제성이 없니 하다니...

  13. Favicon of http://law4u.net/winnie BlogIcon Winnie 2008.07.28 22:47 address edit & del reply

    어렸을 적에, 바다 속을 헤엄치다가 군수가 홀로 오도카니 있는 걸 봤죠. 태풍이 휩쓸고 간 후에 바다속은 깨끗했고, 근처에 그 먹이로 삼을 해초도 하나 없이 돌멩이 위에 동그마니, 그 모습이 귀여웠는데, 음, 그 다음은 주워와서 삶아서 보라색 물을 짜내고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먹어버렸답니다. -_-;
    군수는 영어로 바다토끼(seahare)라고 합니다. 바다달팽이(sea snail)는 다른 종류.

    http://images.google.com/images?um=1&hl=ko&newwindow=1&rlz=1B3GGGL_koKR231KR231&q=%27sea+hare%22&btnG=%EC%9D%B4%EB%AF%B8%EC%A7%80+%EA%B2%80%EC%83%89

  14. wind 2008.07.29 08:57 address edit & del reply

    여러분은 지금 군소 학대 동영상을 보고 계십니다.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7.29 11:32 신고 address edit & del

      삶아 놓은 사진 올렸으면 큰일 날뻔 했겠네요 ㅋ

  15. 허허 2008.07.29 09:06 address edit & del reply

    불쌍하다고 생각 되는건 나뿐인가;;; 왠지 살려주고 싶네요. 먹고싶지도 않고 ㄷㄷㄷ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7.29 11:32 신고 address edit & del

      집에 갈때는 살려 주고 왔어요ㅋ

  16. 왜 가만있는 동물을 2008.07.29 09:21 address edit & del reply

    괴롭히고 ㅈㄹ들이야 썩을 놈들아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7.29 11:33 신고 address edit & del

      너무 가만히 있어서 움직여 보라고 잠시 건드렸습니다.

  17. 너희들 눈깔도 2008.07.29 09:22 address edit & del reply

    돌로다 문질러 줄까 ㅅㅂ럼들아?!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7.29 11:34 신고 address edit & del

      말이 좀 심하시네ㅋ패밀리에 예진 아씨는 지옥 가겠네요 ㅋ

  18. 까만달 2008.07.29 10:53 address edit & del reply

    골뱅이 먹는 맛이랑 비슷해요~

    멀그렇게 점잖을 떠시나 --;;

  19. 진도 2008.07.29 11:11 address edit & del reply

    진도에서는 저걸 굼벵이라해요
    문어보다 맛있다는건....아닌것같습니다
    어릴때 먹어봤는데 그닥 별맛없음 ㅋㅋ

  20. 아방이 2008.07.29 12:08 address edit & del reply

    저거.. 저희 외갓집에서는 간장에 조려서 산적? 처럼해서 ..차례상이나 제사상에 올리던데요 ^^

  21.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8.08.06 17: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왠지 정력에 좋을듯.ㅋ

독도 문제 이제는 지리적 관점으로 들여다 보자

역사적 관점에서가 아닌 지리적인 객관적 관점에서의 독도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일본의 독도에 대한 끊임없는 노이즈로 우리나라를 자극 시키는 경우가 계속 되고 있다. 마치 계속 찌르면서 언젠가는 터지겠지 라는 심산인것 같다. 오늘도 일본의 새로운 이벤트로 독도문제가 포탈사이트 메인에 걸렸다. 우리네는 또 흥분하며 댓글을 달고 있다.

  학부때 일본에 대하여 조사하는 부분에서 내가 일본의 영토 분쟁과 관련하여 조사한 적이 있었다. 그 자료에 의하면 현재 일본과의 영토 분쟁이 일어 나고 있는 곳은 중국과의 조어도, 러시아와의 북방 4도 이다. 이건 영토 분쟁이라고 할 수 없지만 오키노토리라는 섬도 넓은 의미에서 일본의 영토확장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독도도 마찬가지로 일본의 영토확장과 자원확보라는 야욕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작업 대상인 것이다. 그나마 독도는 쫌 양반이라도 들었다. 4도의 경우에는 어선에 기총소사도 서슴치 않는 살벌한 지역이라고 한다. 우리나라가 온건하게 나와서 인지 아님 무관심으로 대꾸하기 때문인 덕택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름 평화적인 각 국의 주장만 있을 뿐이다. 좀 솔직해 보자면 우리나라 해군력이 일본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에 도발에 대응하지 않는 것 같다. 만약 우리 해군과 일본 해군이 붙는다면 유치원생과 대학생의 싸움꼴이 날 것이라는 견해를 본적이 있다.


  각설하고 여태껏 계속되어진 일본의 일방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하여 우리나라 국민은 그것이 터무니 없는 주장임을, 역사를 근거로 독도의 주권이 우리나라에 있음을 알고 있고, 이것은 사실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일본의 독도 문제를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차원에서 일본의 침략적인 태도와 우리나라의 독도 영유를 확고히 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수정되는 교육과정에 반영되어 그 성과가 '역사'교과 독립과목화 라는 거으로 나타났다.

  오늘의 메인뉴스는 일본의 독도 지형도 제작 이었다. 자국 인공위성으로 위성사진을 찍어 이를 바탕으로 지형도를 만들고자 한다고 한다. 가보지도 못한 독도 지형도를 만들겠다니 그 네들 기술력이 참 대단코 신통하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억지도 이런 억지가 어딨냐 싶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 독도 지형도를 일반인들은 구매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지? 독도 지형도는 시중에 판매 되지 않는 다고 들었다. 미천한 일반 국민인 내가 국립지리원의 높은 뜻을 알 수는 없겠지만 그네들이 선견지명을 가지고 이런 사태를 미리 예견하고 사전에 유출을 막은게 아닌가라는 억측도 해본다.  일본이 자국 인공위성을 이용해 독도 지형도를 제작하여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다케시마라는 명칭으로 유포가 되거나 세계의 학회에 보고가 된다면 오히려 지금의 정책이 발목을 잡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지도와 관련된 독도의 문제라면 오히려 역사에 대한 비중보다는 지리에 대한 비중을 높여야 하지 않을까한다. 즉 역사교육을 통한 독도의 영유권 문제 해결보다는 지리교육의 객관적인 특징을 살려 독도 영유권에 대한 온당한 우리의 근거를 마련 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지리적으로는 어떻게 독도문제에 접근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면,

첫째, 영토의 대한 현대적인 시각과 국제 규약을 알아 보고 이에 따라 독도의 영유권 주장을 확실히 할 수 있다.

둘째, 독도의 자연환경 및 생태에 대해 보다 자세히 이해하고 이를 우리나라 국민 및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다.

셋째, 독도 해저의 자원에 대해 잘 알 수 있음으로 이를 통해 가져다 올 수 있는 이익과 이를 노리는 일본의 이해관계를 알 수 있다.

넷째, 국민적 관광지로서 또 보존해야할 천연기념물로서의 생태보호와 환경교육의 효과를 바랄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에 대한 대부분의 근거와 그 지리적 특징 및 소개는 사이버 독도 (http://www.dokdo.go.kr/)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고 이해를 하실 수 있다. 영토-자원-환경 생태를 다루는 복합적인 교육을 시도해야 하는 것이다. 논지 하는 바는 이러한 것들을 자라나는 청소년과 또 국민들에게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지리교육을 통해서 가능 하다는 것이다. 지리에서만이 다룰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지리교육을 강화해서 지리적 접근을 시도 하는 것이 어떨까는 것이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오늘의 일본의 지도 제작 사태에 대응하여 독도와 관련된 지형도 읽기나 지도분석과 같은 현장에서의 교육으로 우리 나라의 영토임을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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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쇼핑몰 환불기 - 쇼핑몰 환불 받는 방법

  쇼핑몰 환불을 받았던 일을 글로 쓰고자 합니다. 2달전의 일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쇼핑몰측의 부당한 환불거부에 대처하고 환불이라는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입니다. 특히 어린 10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2 달전에 동생이 시내에 나갈 시간은 없고해서 인터넷으로 옷을 산다고 하길래, 필자는 보세가 아닌 브랜드쇼핑몰에서 살것을 권유했다. 그런데도 자기 스타일이 없다며 보세 쇼핑몰에 들어가서 물건을 고르고 결제를 했나 봅니다. 알고보니 이 쇼핑물은 얼짱 쇼핑몰로 유명하더군요. 의류모델이 얼짱스타더군요.

  이튿날 물건이 배송왔습니다. 동생은 물건이 사진과 다르다며 투덜됩니다. 필자가 쇼핑몰 사진이랑 비교해 보니 전혀 다른 물건은 아니지만 조명+포샵으로 인해 사진상의 청바지는 배송된 것과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더군요. 맘에 안들면 환불해라고 동생에게 권유했습니다. 교환이 아닌 환불을 말이죠. 이미 이 쇼핑몰은 신뢰성을 잃었기 때문에 더 이상 거래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동생은 쇼핑몰에서 '환불불가'라는 말을 보고는 환불안된다며 다른 거 고를 거라고 하더니 맘에 드는 옷 조차도 없다고 하더군요. 필자는 그럼 내가 환불 시켜줄께 라며 약속했습니다.

  우선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환불 받는 방법을 알아 봤습니다. 아~! 이제서야 대학때 생활과 법률 시간에 들었던 기억이 나서 생법 실습이라 생각하고 환불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작전이라고 까지 표현한 것은 그만큼 쇼핑몰측에서 환불불가를 완강히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대강의 환불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쇼핑몰측에 전화로 환불의사 밝힘

2. 환불거부시, 7일 이내 환불가능 소비자 법을 알고 있는 지 묻고 이에 따라 절차적인 수순을 밟겠다고 함

3. 이후 소비자 보호원 홈페이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에 환불거부 쇼핑몰에 대한 신고 및 상담요청

4. 동시에 내용증명서 작성후 쇼핑몰측에 보냄 (수취인 확인 증명으로 보내면 더 확실함)

(대부분 여기에서 쇼핑몰에서 손들고 환불해주겠다고 합니다. 소보원은 조금 적극적이지 않고 서울시센터가 조금 힘이 센듯함 - 서울지역이 아니더라고 이용가능합니다. 해당 지역 시청에 통보조치합니다.)

5. 지급명령 신청서를 법원에 가서 작성합니다. (이후 지급명령이 내려지고 쇼핑몰측에서 법적 대응을 한다면 재판으로 가게 되고 그렇지 않는다면 돈을 지불(환불)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압류조치에 들어가게 됩니다.)

6. 혹은 소액재판 청구를 합니다.



5번과 6번의 경우 금액이 소액인 경우(200만원이하)에는 법원서류 인지값이 더 많이 들지도 모르고 번거로울지 모르지만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쇼핑몰에 대해서 일침을 가한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보세 의류 쇼핑몰의 경우 싼 가격으로 10대들을 끌어 들이고 있는 반면에 10대들이 법에 무지 하거나 어려워 한다는 이유로 환불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불법이며 위의 조처대로 하시면 환불 및 보상을 받으 실 수 있습니다.

쇼핑몰 사이트에 기재된 "개봉후 환불 불가" 혹은 "절대 환불 불가" 라는 것은 자기들이 지어낸 것이고 사전에 그러한 사실을 알렸더라도 법적 효력이 없으므로 환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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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woomi.com BlogIcon 다우미짱 2008.07.08 20:42 address edit & del reply

    나의 요구가 정당하니 쫄지말고 대화해보자.
    이생각이 중요한듯해요.
    잘해보려는 판매자도 많을테니까요^^
    저도 어쩌다 물건 맘에 안들면 짜증나요..
    실은 바꾸려는 절차등등이 쪼잔하게 느껴지는 점도 있거든요.
    하지만 전 당당히 전화 한답니다.
    서로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대화는 문제 해결에 제일 중요한거더라구요.

  2. 공감 2010.04.20 00:54 address edit & del reply

    인지는 싼데 송달료가 6만원에 달하니 10만 20만원짜리는 배짱으로 법적으로 하라고 쇼핑몰에서 나오네요 저두 돈버리는셈치고 소송걸려고 합니다.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10.06.08 16:02 신고 address edit & del

      나중에 송달료나 비용까지도 민사로 청구 가능할 겁니다.
      그런데 소송비용이 ㄷㄷㄷ 하죠

장마시작과 함께한 예비군 동원 훈련~

올해로 4년차 예비군 훈련...

학교에서 3년차 까지 하다가

올해 첫.. 일반인 신분으로 동원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예비군 홈피에서 조회결과 저 멀리 합천으로 동원이 나왔더군요..

아.. 이런..  짜증.. 하면서 어떻게 미지정으로 빠질 수 없을까? 라고 머리를 굴려봤습니다. 뭐.. 주민등록주소지를 옮기면 된다던데.. 그것도 쉬운일이 아니라..

운명(?)을 받아 들이기로 하고.. 묵묵히 입소날만 기다리던 차에..

통지서가 안온다 싶어 다시 조회해보니.. 인근 군 부대로 변경 되었더군요.

아싸 재수~!! 했는데..

입소날도 2주 가랑 늦춰져서.. 6월 중순이더군요... 아. 땡볕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입소날은 다가 오고..

전날 군복이랑 고무링 혁띠 군화 다 챙겼습니다. 첨 가는 동원이라 준비물을 알아 보던중에..

예비군의 총은 닌텐도라더군요.

제길슨.. 전 닌텐도가 없습니다. -_-a

pmp는 있습니다. 그걸 들고 들어 갈까 말까 하다가... 도난의 우려도 있고.. 충전은 어떻게 시킬 것이며 몇그램 늘어나는 가방의 무게가 어찌나 무겁던지... 그냥 세면도구와 츄리닝만 싸가기로 하고 고고씽~

당일날 아침... 오랜만에 일찍 일어났더니 출근시간이더군요. 차가 막혀서.. 제시간에 도착 할 수 있을까 싶어 허둥 대다가... 고무링을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냥 없이 택시를 탔습니다.

8시 입소인데.. 한 5분 늦게 도착..

역시나 군장품 파는 아저씨가 있더군요.. 후훗.. 잽싸게 달려가서 줄을 섰습니다. 줄이 좀 길더군요. 알고보니 오바로크 박는 줄이었습니다. 옆에서 고무링 하나 사서 입소~!

행보관의 복장검사에 통과한 나는 당당하게 위병소를 통과하여 다시 훈련 중대로 가는 버스에 탑승~

10분을 가서 내려서 총받고 휴대폰 내고( 휴대폰 안내도 되는 건데...ㅍ.ㅍ)

생활관에 입실..

조교들이 어려 보이더군요. 내가 전역한지도 4년이 지나 갔더군요.

"선배님.. 선배님..."

거의 부탁 하듯이.. 예비군을 대하였습니다. 애처롭기도하고..

저 조교들도 병장인데.. 할 맛 안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비군들은 다들 서먹해서인지.. 아님 피곤해서 인지.. 침상에 눕고 자기 시작합니다.

계속 잡니다. 밥먹으랍니다. 밥먹고..

다시 잡니다.

훈련갑니다. 야시경 사용법을 가르쳐 준답니다. 다 배웠습니다. 다시 잡니다.

그 와중에 비가 한방울씩 떨어지니...

예비군들 궁시렁 됩니다.

"비온다!" "머리카락 숱도 없는데.." "조교~! 가자~!"


비가 조금 더 내리기 시작 합니다만.. 아직 까지는 분무기 수준.

그래도 안된다며 예비군들 투덜 됩니다. ㅋㅋㅋ

이제는 비가 많이 올것 같군요.

이동~!

식당에서 남은 시간을 교육한답니다..

착석..

떠듭니다..

"떠들지 마시고 집중해 주십시요~!"

그러니까 조용해지더니.. 잠을 청하기 시작합니다.

집중을 엉뚱한 곳에 합니다ㅋㅋ

교육이 끝날 무렵 비가 엄청 옵니다

오늘 부터 장마라더니...

내심 비가 오길 바랬습니다. 이 더운날에 곱디고운 예비군의 살갗을 저 맹렬한 햇볕에 노출 시킬 수 없는 노릇..

예비군의 기름진 땀방울은 참기름 보다 귀한 것..

이러한 이유로 밖에 나가기 싫었던 겁니다.

바라던 바대로... 다음 날 부터는 비가 엄청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은 사격이 있었거든요~

저녁이 되니.. 다들 밥을 먹고 다시 자기 시작합니다. 아직 6시...

그 놈의 담배는 피워도 피워도 타들어 가지 않나 봅니다. 예비군은 국가재정을 위해 목숨을 바칩니다. 담배가 모자라서 피엑스에 사러 들락날락... 오랜만에 군복을 입었더니 단것이 먹고 싶나 봅니다. 한 봉지 가득 사옵니다.

어떤 예비군은 밖에서는 환경 호르몬으로 해먹지도 않던 봉지라면 해먹는다고 합니다. 다들 추억이 새록 새록!


먹고나면 다시 눕습니다.

내무반에 있는 TV에 눈길을 돌립니다.

틱...

소리만 나고 TV는 안되나 봅니다. 행보관이 스카이라이프 수신카드 빼갔답니다.

'흠.. 공중파는 될텐데.... 선만 바꾸면 되지 않을까?'

'누군가 하겠지...'

'귀찮다....'

이렇게 생각만 하나 봅니다. 다들 다시 잡니다. 어떤이는 조교를 불러 따집니다.

"조교야.. 왜 티비가 안나오노? 티비좀 고쳐봐라"

"행정실에..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 궁시렁 예비군은 뒤돌아 눕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에도 간단한 훈련을 하고..

점호를 하고.. 담배를 피고..

10시가 되자 칼 같이 잡니다.

짤짤이 한다던데... 언제하는지.. 챙겨간 100원짜리 동전들은 언제 빛을 볼련지..


낮에 그렇게 잤는데도.. 이상하게 잠이 옵니다.

(꿈을 꾸었습니다. 전 육군이 아니었는데... 제가 전환복무 해달라고 군생활 6개월 남기고 청원해서 육군으로 들어 간겁니다... 아마도 촛불전경 뉴스 때문인듯..

아.. XX.. 내위에 고참이 8명 있습니다. 나도 나름 병장이라고 그들 하고 먼저 말 안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내 인식표를 보았는데 군번은 그대로더군요.. 02-xxxxxxxx... 아.. 지금이 08년도인데.. 군생활을 6년째 하고 있는 겁니다 꿈속에서.. 그런데.. 전환복무해서 다시 군생활이 6개월 남은 겁니다.

와..  짜증......... 무언가 갑갑한다.. 꿈속에 나는 웃고 있었습니다. 젠장..)

아침입니다. 6시..

점호 한다고 일어나라네요. 일찍 자고 많이 자서 인지 일찍 일어 나지더군요. 아침 점호한다고 옷 갈아 입고.. 하는데. 밖에는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실내 점호 한답니다. 다시들 엎어 집니다. 점호 잠깐 하고. .다시 잡니다 밥시간 까지..

오늘은 사격이 있는 날.. 비가 오고 사격장도 멀리 있어서 버스로 이동 한답니다. 그런데 버스는 1대 뿐.

8시에 교장으로 간다더니..10시 30분이 되어서야 버스에 탑승.. 20분만에 사격을 다 끝내고 다시 1시간 대기.

그렇게 돌아 와서는 점심.

점심 시간 늦게 왔다고 예비군들은 투덜투덜~

하지만 비가 와서 다행이라며 흐뭇해 하며 다시 엎어 집니다. Zzz

그렇게.. 그렇게 하루가 다시 반복되고...

마지막 퇴소날..

차비 주더군요.... 돈이 제법 됩니다. 7천 5백원. 한 3천원이면 조교들 주고 올려고 했는데.. 돈이 좀 되니 사람이 맘이 변하더군요. 그런데 한 예비군 아저씨가

"과자 사 무라" 하며 받도 안하다군요.

젠장... 올인을 따라 잡을려면 올인~! 해야겠더군요.

나눠쓰라면서 저도 조교한테 올인 시켰습니다.

맘이 편하더군요.

다른 예비군한테서 들은 얘기인데 예비군 조교들은 저때가 제일 좋답니다.

계산해보니.. 10사람만 줘도 돈이 얼마 입니까? 25명이 한 내무실인데 ㅎㅎ

마지막날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해가 쨍쨍~

아.. 퇴소식한다고 서있었더니.. 개구리 타죽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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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표창장 받는 사람도 있고... (어떻게 뽑는 건지..기준도 없는 것 같더군요)

암튼 그렇게 교육필증 한장 받을려고 고생하다 왔습니다~



어떤분은 하루짜리 인줄 알고 맨손으로 들어 왔더군요 ㅋㅋㅋㅋ 그래도 돈만 있음 px에 다 있으니 괜찮음.



- 요약 -

예비군은 잘잔다.

예비군은 비맞으면 안된다.

예비군은 군것질 많이 한다.

조교의 보람은 예비군 차비에서 나온다.

동원훈련은 4년까지만

5년 부터는 향방작계

입소시 준비물 : 인식표X, 군화, 고무링, 전투모, 군복착용(없으면 당일 앞에 군장가게 있음 - 돈이면 다 됨)
                     
                      군화 없으면 검은색 운동화라도 신고 우겨서라도 들어가야함
                     
                      시간 때울 기기(pmp, 닌텐도, psp 등) 및 서적 (기기를 안내도 무관함. 쫄지 마시길)
 
                      옆사람과 친해질려고 하는 오픈마인드.(안그러면 심심함-그게 다들 자는 이유)

                      칫솔, 치약, 샴푸, 수건, 양말, 속옷, 밤에 잘때 입을 옷

                      실내화 비누 등 기본적인 것은 세면장에 비치되어 있음. 없으면 px에서 구매하길

                     

비오면 교육은 실내에서 사격은 비가 와도 함.

주의 : 예비군 훈련장에 따라 다르니 융통성 있게 행동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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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woomizzang.tistory.com BlogIcon 다우미짱 2008.06.20 04: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전 군대 근처에도 못가봤는데 눈앞에 생생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6.20 10:19 신고 address edit & del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의 보람은 댓글인것 같네요~ ㅎ

  2. Favicon of https://mypieces.tistory.com BlogIcon mypieces 2008.07.17 11: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 내버려둔지 2년이 지났는데, 덧글 달아주신 것 보고 찾아왔습니다. :)

    수고 하셨어요~ :)

  3. Favicon of http://shows.tistory.com BlogIcon 쇼셩경 2008.07.19 20:35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 내버려둔지 한 4달 지났는데, 덧글 달아주신 것 보고 찾아왔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ㅋㅋㅋㅋ

  4. 예삐군2년차 2009.06.29 06:22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를 버리던 안버리던 자기가 적은 추억들은 고스란히 남더군요

    동원훈련 출발 10분전에 잘 읽고 갑니다 =ㅅ=/ 저도 장마군요 ㅠ.ㅠ

  5. 제임쓰 2010.06.18 16:19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를 내버려둔지 2년이 지났는데, 덧글 달아주러 왔습니다.

    다음주 장마기간중에 예비군 갑니다. 미치겠습니다.

확성기를 빌려달라는 시민과.. 난처한 경찰 간부.......

6월 1일 부산 시위 현장

확성기를 빌려달라는 시민과..  난처한 경찰 간부.......

"확성기를 빌려 줘라" - "한시간에 삼천원" - "부산 경찰 쪼잔하다"







"확성기를 빌려줘라" 를 외치는 시민들





"돌려줄께 빌려줘라" 를 외치는 시민들




"한시간에 삼천원" 줄께 빌려달라는 시민들..

빌려 주지 쫌~~





"부산경찰 쪼잔하다" 를 외치는 시민들.......





"서울에는 빌려 줬다." 를 외치는 시민들....


결국............. 경찰 간부는

시민들을 믿고 길을 터주고........ 이에 시민들은





"멋지다!" 를 외치고..


"아까한말 취소한다" 를 외쳤습니다.


웃을 상황은 아니지만 유연한 경찰 간부의 대처와 시민들의 센스가 평화시위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시민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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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d 2008.06.02 03:07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은 참분위기 좋네요.. 서울은 다시 5.18임..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6.02 03:13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부산은 놀고 있다는게 아니라.. 이런일도 있다라는 뜻에서 포스팅 한것이니 오해 말아주세요

  2. 수호수 2008.06.02 08:19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축제같은 분위기..^^ 이런 평화시위가 목표를 이룰 때까지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2008.06.02 08:3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6.02 14:42 신고 address edit & del

      오른쪽 하단 조그만 퍼가기 눌려서 링크로 퍼가시면 될 듯 싶은데요..
      잘모름 ㅋ

  4. 김영수 2008.06.02 09:33 address edit & del reply

    과연 부산경찰이 유연한거일까요?
    물론 청와대가 없어서 그리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이유도 있지만 제가 알기론 부산 광주의 전의경들이 대거 서울로 차출되었습니다 다시말해 며칠전부터 부산 광주는 촛불집회를 막을 경력이 없는거죠 그러다 보니 부산 광주의 경찰들은 저런 고육지책을 쓰는거겠죠^^

  5. 강민경 2008.06.03 11:48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시위문화가 안착된다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그래서 전염병처럼 퍼진다면... ^^;; 경찰분들의 대처나, 그에 응해주시는 시민분들의 센스나, 모두 멋집니다. 다들 힘내자고요!!!

  6. 하늘 2008.06.05 16:18 address edit & del reply

    참 웃음이 나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뻥 뚤리는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6월1일 부산 촛불 행진 동영상














서면 행진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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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개봐라 2008.06.02 04:39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영상입니다 찍으신다고 너무 수고^^ 이런 시위문화가 정착되야할텐데... 2MB는 들은적도 하지 않으니 국민이고 경찰이고 다 쌩고생이지... 튀진하는 그날까지 파이팅~~!!!

  2. Favicon of https://dawoomizzang.tistory.com BlogIcon 다우미짱 2008.06.02 06: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앗!! 부산에도 했었군요..
    서울 현장 뉴스들을 보며 난 너무 무관심했구나 햇는데..
    그 무관심이 어제 부산에서 집회가 잇었던걸 또 놓쳤네요..
    담엔 꼭 같이 할꺼랍니다.

6월 1일 부산 "확성기를 빌려달라" "서울경찰 빌려줬다."



  아고라에서 키보드만 두드리고 마음만으로 응원만 하던 제가 부산 촛불 문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시민들이 새벽 내내 구호를 외치고 마지막엔 피까지 흘리게 된 생중계를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집이 부산은 아니지만 부산 서면의 집회에 참가 하였습니다.

저 보다 훨씬 좋은 카메라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부산 사진은 보기가 참 어렵군요.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나태한 저를 괴롭히던 말이 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용기나게 한 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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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가 되니 사람들이 모이고 앰프가 도착해서 집회가 시작 될려고 합니다. 직장인, 가족단위의 사람들도 일부러 오셔서 참석 하신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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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 수록 갈수록 사람들이 불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자유발언시간이 있었습니다. 화물연대에서도 오셔서 뜻을 함께 하시고 동참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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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소고기 수입에 찬성하신다는 분이 오셔서 횡설수설 하시다가 군중의 야유에 내려 갈 수 밖에 없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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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밀겔에서 전단을 돌리시더군요.... 소를 먹게될 군인들도 참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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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촛불입니다. 제사지내고 남은 초 입니다. 연 누가 초를 1만개나 샀을까요?
정말 MB를 믿고 싶다가도..... 이런 소리 하는 것 보면 지금 상황이 파악이 안되나 봅니다.

지금 KBS 심야토론하는데.. 중앙일보 김진 위원 이사람 왜이럽니까?
이런 사람들은 미국산 쇠고기 드시면 스펀지같은 두뇌로 국민들의 의견을 흡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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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을 보고 있어야 할 CCTV는 군중을 항해 보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 상황실에서 보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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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가두 행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러자 전경 버스가 시민들의 진로를 막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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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라!- 도 외쳐보지만.. 묵묵부답입니다. 하는 수 없이...

뒤로 가자! 뒤로 가자! 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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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아서 가두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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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 전경도 보입니다. 아 이런 넘들이 프락치짓과 불법 증거채집을 하는가 봅니다.
자기들도 어쩔 수 없이 시켜서 하는 것이겠지만...

그중에 사복 전경으로 보이는 넘이 시위대 역방향으로 디카를 들고 동영상 촬영을 하다가 시민들에게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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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이어폰.. 사복경찰입니다. 전경들이 대거 서울로 가서 직원들분께서 많이들 오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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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부터 시위대의 센스가 작렬 했습니다. 다음 아고라로 부산 시위의 해프닝을 익히 알고 있던터라 기대했었는데 역시나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이 교차로를 건널려고 하자 경찰이 방패을 든 전경을 동원해서 길을 막았습니다. 선두 시민들은 돌아서 갔고 일부는 모여서 자칫 분열 될뻔했습니다.

"돌아와" 를 외쳐서 다시 뭉쳤습니다.

누군가 나서서 시위대를 끌어줘야 하지만 알다시피 배후세력이 어딨습니까?
대학학생회장이라는 분이 나서서 이야기 할려고 하나 확성기나 마이크가 없어서 들리지 않아 전달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때 경찰간부가 마이크를 잡자

지체 없이 "노래해" "노래해"

흠.......마이크를 내리고 확성기로 바꿔 잡더군요.

이번엔

"확성기 좀 빌려줘" "확성기 좀 빌려줘" "확성기 좀 빌려줘"

".........."

"한시간에 삼천원" "한시간에 삼천원" "한시간에 삼천원"

".................."

"서울경찰 빌려줬다." "서울경찰 빌려줬다." "서울경찰 빌려줬다."

"..........................."

"부산경찰 쪼잔하다" "부산경찰 쪼잔하다" "부산경찰 쪼잔하다"

"....................................."

경찰 간부가 용단을 내리더군요.

"그럼 여러분 믿고 길을 건너게 해드리겠습니다."


"와!!!~~~"

"부산경찰 멋있다." "부산경찰 멋있다." "부산경찰 멋있다."

"아까 한말 취소다" "아까 한말 취소다" "아까 한말 취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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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환호성을 외친후 길을 건너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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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부산이 아닌 관계로 심야차를 타고 먼저 왔습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시민 여러분들 몸 조심하시바랍니다.


곧 동영상도 올리겠습니다.


서울시민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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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동영상 링크 입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4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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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6.02 06:36 address edit & del reply

    수고하셨습니다.

  3. Favicon of https://acidfilm.tistory.com BlogIcon acidfilm 2008.06.02 07: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멋져요~ 수고하셨습니다~

  4. 빛나 2008.06.02 07:55 address edit & del reply

    ;; 근데 다음블로거뉴스에 이름이 6월 1일 부산 확"성기를 빌려달라" "서울경찰 빌려줬다."가 되어버렸네요;

  5. 부산 시위 좋네요 2008.06.02 10:16 address edit & del reply

    서울에서 저번주 일요일부터 밤샘 시위 한번도 안빠지고 참석했습니다. 서울 시위 과격해지고 있고 저도 지금 온몸이 상처투성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지방까지 그렇게 해야한다고는 절대 생각 안합니다. 시위는 평화롭게 이기는 게 진짜 승리입니다. 서울에서 시위하는 시민분들이 그렇게 맞아가면서도 물병 하나 던지는 것조차 뜯어말리며 비폭력을 외치는 이유를 모르십니까? 다른 지방까지 과격해지라는 몇몇 댓글 보니 참 그렇네.

  6. nijinsky 2008.06.02 10:18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 분위기 너무 부럽네요!! 서울에서도 이런 모습 볼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여기서도 비호감녀 여경이 해산 협박할 때마다 "노래해"라고 외치는데 살벌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일부러 즐겁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편하게 한다고 불만이신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뒤에서 말하기는 쉬워도 앞에 나가서 맞고 다치기는 누구나 두려울 겁니다. 전 뒤에만 있어서 잘 몰랐는데 앞줄 사정은 전쟁이더군요 ㅠㅠ 제발 다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www.mayspider.com BlogIcon 메이스파이더 2008.06.02 10:18 address edit & del reply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멋진말이네요, 외출검색 메이스파이더도 마음에 담아놓아야겠습니다. 흔히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로 일컬어지지만 마산, 부산도 우리나라 민주화의 역사에 기초를 닦은 도시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평화롭게 시위할 수 있게 협조해주는 경찰분 멋지네요. 서울경찰들도 배워야하는데...

  8. 광주랑 2008.06.02 10:30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은 경찰들도 개념찬분 계시고 시위도 화기애애한거 같아 부럽습니다.. 그저께 시위갔다가 쫄딱맞고 길에서 뒹굴어서 팔에 생채기 투성이 ㅜㅜ 왜 서울경찰은 위트를 모르는걸까요

  9. 메로니아 2008.06.02 10:46 address edit & del reply

    각 지방 경찰중에 잎사귀 다신 분들은 그 지역 사람들 아닙니까...

    어떻게 강경 진압을 하겠습니까?

    다 친척이고 형제 자매인데....

    서울이야 인구가 많고 나랑 관련 없다고 생각하니 개패듯 패는거지요..

    광주에서도 평화 시위가 가능하듯.... 부산에서도 평화시위가 가능한겁니다.

    하지만 대전과 대구는 불가능.... ㅠㅠ

  10. 지방시위분들께 2008.06.02 12:14 address edit & del reply

    각 지방은 한나라당 당사를 급습해서 시위하시고 각 지방 경찰청에 가서 현재의 상황에 항의하시고 조중동 신문사 사무실을 찾아가서 항의 시위 하십시오.. 그러면 경찰들도 좀 긴장할겁니다. 서울에만 치중하지는 못할지도 모르죠.

  11. 몽실이 2008.06.02 16:47 address edit & del reply

    이라 ㅇ ㅇ;리 ㅣㅇ;

  12. 몽실이 2008.06.02 16:50 address edit & del reply

    탄압을 받아야 현실을 실감하게군 헌법상 .국민을 위한 국민의 법이건만 국민이 ㅇ원하지않음은 하야한다. 헌법조문에 국민은 권리을 박탁한 것은 위배행위라는것.탄압당해야 이것이 현실이구나 .국민을 위해야한다 .이미늦은뒤 .

  13. 몽실이 2008.06.02 16:58 address edit & del reply

    국민이 안먹게다는데 이유가 왜이어 .누구을 위한 수입인가 .부시.졸병 .하느님의 아버지 .뭐야 정체성.국민이 먹지않게다는데 이유가 어디있어 .중단하고 .폐기처분하면 간단하지 .목부러지는수있지 .(하야지 )미국산소고기 먹지않고도 잘살아다 .시끄러운대새다 .조용히 살고 싶다.누구을 위한 광우병소 수입이냐 .20년후 질병을 누가 책임질것인가.망국병으로 통채로 미국에 넘길것인가 .에이즈.원숭이가 원조라는것.20년후 젊은 세대을 소아마비 세대로 전락시킬것인가.중단하시요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기성세대 .우리나라 사랑한다. 소고기먹지않아도 .박사 .판검사. 대통령.다나온다.중단하시요.국민은 원하지않는다 .

  14. BlogIcon eliaship 2008.06.02 19:41 address edit & del reply

    1980년 5월 광주인지, 2008년의 서울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격한 시위로 인해 심신이 피로해진 상태에서도, 부산 분들의 센스 덕분에 크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홈피로 퍼가도 되죠~ *^^* 부산 사랑해요~

  15. 23 2008.06.02 21:03 address edit & del reply

    서울에서 정말로 경찰이 확성기를 빌려줬나요?

  16. Favicon of https://jiguends.tistory.com BlogIcon 우주괴물 2008.06.03 04: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 시위는 재밌네요. 서울서는 피튀겼는데... 부럽군요.
    왜 서울에선 평화적 시위를 못하게 하는 걸까요?

  17. Favicon of http://swwoo.egloos.com BlogIcon 나야꼴통 2008.06.03 10:38 address edit & del reply

    내고향 부산........ ^____________________^
    언제나 보지만 부산 에서만 가능한.. 막장 급 시위대 와..
    어버버 경찰이군요 ...

    아니 경찰도 무력충돌 바라고 있는것 같진 않은듯...

    시위가 피가 흘려야만 시위라고 하시는 분이 계신듯 한데
    알바님은 아니신듯 하고...

    조용한 시위도 시위 입니다. 파급효과 면에서는 떨어질지 몰라도
    항상 주시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역의 조용한 시위도
    시위 입니다.
    지방 언론도 언제나 눈뜨고 있기 때문이구요...

    서울도 다치는 분 없었으면 한데 계속 생겨서 가슴아프네요..
    주말만 참석할수 없는 직딩의 한계인가 봅니다.

  18. 강민경 2008.06.03 11:42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지십니다. ^^*

  19. 김영희 2008.06.03 13:12 address edit & del reply

    울부산시민들 멋쪄부려~~~ ^^
    나도 있었음 당장 달려갔을텐데 호주에서는 촛불시위안하는걸까ㅡ.,ㅡ
    암튼~~~~여러분들 힘내세요~~!!^^

  20. nagnaine 2008.06.05 15:25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고향~ 부산분들 힘내세요^^ 평화적인 분위기 정말 좋으시겠어요~! (서울은 좀 무서워서;;)

  21. 보서기 2008.06.05 17:2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두 부산 사람인데 무뚝뚝함에서 어쩜 저런 센스가! 완전 감동하고 완전 소리내 웃었어요 ^^
    윗지방에서도 이렇게 위트있고 평화로운 시위가 이어져 국민의 힘으로 제대로 돌아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음 좋겠어요~! 완전 화이팅이에요 ^^

:: 버티칼 마우스 - 안아파 구입 후기 ::

컴퓨터를 오래 하다가 보면 손목이 아파 올때가 있다. 뭐 잠시 쉬면 괜찮아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직업상, 혹은 숙제나 레포트 업무상으로도 그 아픔을 참고 견뎌 내면서 까지 해야하는 경우... 그 고통은 참 기분 더럽다.

나도 오랫동안 마우스를 잡고 있으면 손목이 저려온다. 소위 말하는 터널증후군이다. 터널증후군에 대해서는 검색해서 알아 보시길 바란다. 손목이 아프고 나면 나중에는 어깨까지 아파 오는 경우도 있다. 이것도 터널증후군이다. 예방책은 종종 쉬면서 하고 스트레칭을 하고 책상과 의자의 높낮이를 적절히 조정해야 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기존의 마우스는 손목의 근육을 한번 비튼 상태에서 이용해야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근육에 무리가 오는 것이다. 따라서 마우스를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버티칼 마우스~

외국 제품은 7만원 대의 고가 (펀샵에서.. 파는 걸 보면)제품이어서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번에 국내 회사에서 이 버티칼 마우스를 싸게 내어 놓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구매하여 보았다.(구매는 피씨비 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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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검색에 의하면 가격은 2만원 후반대인걸로 알고 있다. 1600dpi 인지라 마우스가 세밀하게 조정이 되는 것 같고..

사용감은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으나 금방 적응되었다. 휠 버튼과 오른쪽 왼쪽 마우스 버튼의 이용에도 별 무리 가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휠 버튼은 오히려 더 편하게 스크롤 되는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 정말 팔이 안아픈가에 대한 것 인데..

아플때까지 아직 안써봤으므로 정확히는 말을 못 드리겠으나.. 마우스를 잡은 내 속목의 상태를 보니

약간 누워 있다. 다시말하자면 책상명을 기준으로 90도 각도로 완전히 팔목이하 팔뚝이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70도 정도로 누워 있다 라는 말이다.

그렇다고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고 기존이 마우스를 잡은 팔을 보면 책상 평면에 손목이 완전히 붙어서 있는 것보다는 나은 상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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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rlaw 2010.02.12 17:25 address edit & del reply

    한달 전 무선 안아파마우스를 구입하였습니다. 구입당시부터 건전지 덮게가 자꾸 빠지더니 최근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마우스 아래쪽에 'AS문의는 www.vaax.co.kr 로 하라'고 인쇄되어 있길래 들어가보았습니다. 구매자를 위한 게시판도 없고,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메일을 삼일동안 세번을 보냈지만 전혀 답이 없습니다. 하는 수 없이 마분지 끼워서 사용하고 있는데, 작동이 되다가 안되다가 하는 등 상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어느 덧 5년 째 차고 있는 타이맥스 시계

군에 갈때 시계가 필요해서 기왕 장만할 꺼 튼튼하고 백라이트 되는 것을 찾다보니..

지금의 이시계가 딱이었다. 굵직한게 튼튼해보이고 백라이트에 알람도 되고..

타이맥스 라는 브랜드 시계라 매번 A/S 받아 지금껏 쓰고 있다.

한번은 드럼세탁기에 들어갔던적이 있어 베젤 부분과 뒷판등 시계가 해체(?)되어 버리기도 했으나

수리 받아서 다시 쓰고 있다.

안좋은 점은 가죽 시계줄이라 땀 냄새 나는 거...ㅠ.ㅠ


그것 빼고는 멋진시계다~


노스페이스 홈피에 가면 이시계와 똑 같은 모델을 노스페이스 마크만 입혀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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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철 2008.04.01 22:24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샨새교 우연히 알게되어 방문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초대장 신청해 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next-dreamer@hanmail.net

  2. Favicon of https://tiswim.tistory.com BlogIcon 전진 2008.04.13 09: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같은 익스페디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가와서 ...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4.13 22:16 신고 address edit & del

      반갑습니다.ㅎㅎ가죽 밴드가 좀 에러죠~

원어데이 - 건국 홍삼순액 구입 후기

매일 12시 정각 물품이 뭐 나왔을까 눈팅만 하고.. 가격이 얼마나 싼가 검색만하던 내가..

드뎌 원어데이 물품 하나 질렀다. 팍스헤일러에 이어 두번째로 지름신이 강림 하셨던것이다. ㅋㅋ

부모님 드셨으면 해서 두박스 주문~ 오늘 도착~


제품명은 건국 홍삼순액

제조원은 로제트 라는 회사 ( 건강 보조 식품 전문 업체 이더라..)
판매원은 건국유업 (건국대 수익 법인)

한박스 4만5천원에 구입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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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터져서 배송왔다고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서 내것도 혹시나 싶어 조심스레 개봉~
에어캡으로 둘둘 말아서 튼튼하게 배송되어 왔다. 그럼에도 다른 택배물건 무게에 눌려 찌그려 진곳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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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았던 유통기한.. 올 3월 생산 품이니 1년 6개월의 유통기한을 갖는다는 판매자의 설명과 일치~
(건국 e샵에서 이 제품을 유통기한이 다되 재고 처리한다고 해서 게시판이 좀 시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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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번지르~ ㅎㅎㅎ 고급 스러워야 약효도 좋아보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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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에 타서 먹어본 결과~.......... 달다.. (꿀맛?!)

약국에서 파는 쌍화탕 드링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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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운동화 다트4 인터넷에서 싸게 구입 - 4만원 ㅋ

디앤샵에서 나이키 운동화를 4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짝퉁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가볍게 신을 용도로 마련 했는데요..ㅎㅎ
판매이미지에는 나이키 AS 되는 정품이라고 합니다.

배송상태는 참 양호했습니다.

메딘 차이나...ㅠ.ㅠ 그리고 간혹 보이는 접착제 딱지 모습..

태그에 보시면 세탁 불가....-,.- 캐안습..

운동화가.. 세탁안되면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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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쉽게 까는 법


특별히 포스팅 할 것도 없고 해서.. 집에 있는 오렌지를 저 나름 방식으로 잘라 먹는 방법을 올립니다.

태클은 사양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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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렌지 중심 축(?) 의 양 끝단을 잘라 줍니다.
이부분들은 손으로 까도 두껍죠. 먹을 것도 없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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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도 마찬가지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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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몸통을 돌려가며 오렌지 축방향으로 껍질에만 칼집을 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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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각 정도 다 돌려 칼집을 내면.. 이제 손으로 껍질을 떼어 냅니다.
칼집난 부분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쉽게 껍질을 깔 수 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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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고 쉽게 해체(?)되어 버리는 어륀지~ ㅋ

제 입속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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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08.03.29 03:46 address edit & del reply

    왕~ 이렇게 간단할 수가~~ 당장 사러가야겠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3.29 11:37 신고 address edit & del

      새벽 4시에 파는데가 있을까요?ㅋ

  2. asddf 2008.03.29 08:10 address edit & del reply

    칼이 없으면요?

    ^^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3.29 11:37 신고 address edit & del

      칼이 없으면 곤란 ㅎㅎㅎ

팍스인헤일러 구입 - 집중력 향상, 졸음방지 될까? ㅋ


원어데이에서 팍스인헤일러 라는 제품을 앵콜 행사한다고 해서 구입하였다.
가격은 8900원.. 6개 들이 한셑...


먼저 간단한 정보 - 인헤일러가 뭐냐면.. 영화에서 보면 천식한자들이 숨막혀 하면서 들이마시는 흡입기 같은 것이라고 한다.

팍스 가 붙은 것은 그냥 제품 이름인것 같다.

그러니까 이 제품은 맨솔향을 들이 마시는 용도 인것이다. 그리고 앰플 부분을 열면 오일을 찍어 바를 수도 있다.

맨솔향이 궁금하시다면.. 안티프라민 향을 생각해보시라. 아님 맨소래담 로션을 맡아 보시길 ㅎ

효과는 글쎄......

잠이 올때 확 정신이 맑게 해주는 용도라고 해서 샀는데


잠이 넘 많이 오면 아무 소용없다는 거~

간혹 정신 잃기 직전에 '얼마전에 득템한 팍스인헤일러'를 생각해 내고 코에 쑤셔 넣는다면 효과 만점.ㅋ

눈썹위에 발라두니 눈이 시원하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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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다.. 화학제품은 안들어 가있다고 하니. 안심.
태국제품이다. 태국사람들은 맨솔향을 좋아하는 듯.

태국에서 공수한 호랑이 기름 연고도 맨솔향이었던 기억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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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구조의 제품.. 제일 왼쪽이  오일이 들어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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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도 결합이 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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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 추파춥스 미니튜브 한통

화이트데이..ㅠ.ㅠ

학원 애들이 가만 두지 않을 것 같아 최소비용으로 골라봤다. 9000원..-_- +

추파춥스 50개 들이 미니튜브..... 동네 편의점에서 팔길래 하나 오는 길에 샀다.

50개면 충분할까?? 아.. 그냥 내가 먹을까?

오늘 수업시간 내내 사탕 내놔라고 시달릴듯 해서 .. 그냥.. 나도 기분내고

너희들도 기분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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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 사과맛, 콜라맛, 딸기 크림맛, 포레스트 후르츠 요구르트 맛이 있다.

개인적으로 딸기 크림맛 강추~


학원 샘들꺼도 살려고 했으나..

이걸로 때우겠음.. 비싸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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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jstory.tistory.com BlogIcon 세계의빛 2008.03.20 14: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츄파춥스 한통_저희 집에도 지금 한 쪽에 있는데, 애들 셋이 먹기엔 좀 많더군요.^^
    날마다 2~3개씩 먹는거 같은데도 아직도 가득이더라구요.

    학원생들이 그래도 많이 좋아했겠습니다.^^

    p.s : 광주에서 2013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가능하시다면 제 블로그에 들러주셔서 응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유가 상승과 곡물가 상승의 관계

아시아의 제 3세계 국가인 인도(11억), 중국(13억) 등 은  경제 성장에 필요한 자원 - 석유, 철, 비철 등- 에대한 자원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자원의 블랙홀'이라 불릴 정도로 상당한 양의 자원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경제성장과 생활 수준 향상으로 국민들의 의식주 및 식생활이 변화게 됩니다. (그네들 나라모든 인구가 그런건 아니지만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수준)

이들 국가의 석유와 곡물 소비가 일차적으로 가격 상승을 부릅니다.

세계적으로 유가가 올라가면서 OPEC 국가들은 고유가 시대를 장기적으로 누리기 위해 생산량을 조절합니다. 석유의 공급 보다는 수요가 더 많은 상황이라 쉽사리 유가가 내려 가지 않습니다. 유가가 오르자 투기 자본들이 석유에 대한 시세 차익으로 돈을 벌고자 너도 나도 석유를 사들입니다.

이렇게 시장에서 유가가 계속 오르면 곡물을 수송하는 선박이나, 기계 등에 대한 운임료와 유지비가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올해 서리가 일찍 내려 작황이 좋지 않아 미국에 밀 재고가 부족하여 곡물가격이 더 상승하게 됩니다.

고유가 시대가 계속되자 일부 국가들은 친환경 원료라면서 에탄올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 에탄올을 만드는 원료는 옥수수입니다. 이미 식량으로 생상되는 옥수수 보다 공업용도로 재배되는 옥수수가 더 많다고 합니다. 공업용도로 대량으로 옥수수가 소비되니 가격이 또 오늘 수 밖에요

옆집에서 재배하는 옥수수 가격이 오르자 이웃에서 콩 농사, 밀농사 짓던 농부들이 옥수수가 돈이 되네 하면서 옥수수 농사로 변경하게 됩니다. 이제 콩 밀 값도 다시 오르게 됩니다. 수입이 늘고 돈이 되자 농부(또는 농업기업)는 경지 면적을 확대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땅은 이미 농사가 돈이 되자 외지인들이 농토를 투기 목적으로 매입하여 차익을 남기면서 팔고자 합니다. 이 것이  또 곡물 가격 상승에 한몫하게 됩니다.

총체적으로 농업에 대한 가치가 상승하게 되자 곡물도 석유나 주식 처럼 거래시장이 형성되면서 사람들이 투기를 목적으로 사재기 또는 선물 투자를 하게되어 가격 차익에 되한 수익을 노립니다.

( 라디오에서 들은 것을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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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에 전시되어 있던 GM대우 G2X

  용산역에 내래서 전자상가 구경을 할려고 들렸다가 보게된 대우의 G2X

  빨간색이 참 잘어울리는 디자인이었다.

  이런거 타는 날이 오겠지.....ㅠ.ㅠ


자세한 스펙을 아시고자 하시면 아래로 방문하세요.(전 광고쟁이 아님 -_-;)
http://idc.gmdaewoo.co.kr/gmmcc/gmmcc.jsp?carID=g2x&contentsID=brand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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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ier.tistory.com BlogIcon 호호보이 2008.02.02 21: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차 이쁘게 잘나왔네요...

  2. Favicon of http://mines.tistory.com BlogIcon 봄순빠 2008.02.11 14: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송일국씨가 윈스톰광고에 나오면서 빠른속도로 옆을 질주하던 그차 아닙니까?
    멋지네요^^

지방 임고생의 노량진 학원가 답사기

  대한민국은 고시열풍이라는 말은 나에게는 낯설지 않다. 나 조차도 이미 중등교원임용후보자 경쟁선정 시험을 줄여 부르는 '임용고시'에 몸을 담고 있으니 말이다. 한해 재수를 하게 되면서 많은 계획과 생각을 해보았다. '노량진 학원가'에 상경해서 공부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노량진에 갔다온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서울에 있는 동안은 소위 '빡시게' 공부를 했다고 한다. 인터넷을 통한 강의가 아니라 직접 듣는 강의인 '직강'을 수강하게 되므로 강의는 충실히 듣게 되고, 또 같은 경쟁자들끼리 모여 있음으로 라이벌의식을 느끼는 탓에 열심히 하기도 한다고 들었다. 나처럼 의지박약 수험생에게는 솔깃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문제는 비용이다. 대게 한달에 10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한다. 집에서 인터넷으로 노량진 생활에 대해 정보를 얻어보니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 방값만 해도 좀 좋은 곳은 40만원 선이니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 어떻게 운이 좋아 경인교대에 가게 된 일이 생겨 인천에서 전철을 타고 노량진에 한번 들러 보았다. 주위 사람들한테 말로만 듣던 '수험가'를 직접 보고 싶었다. 노량진에 대한 조금 나름의 환상도 가지고 있어서 왠지 그곳에 가면 공부가 저절로 될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뭔가 지방의 대학 캠퍼스 도서관에 앉아 공부하는 것 보다 더 훨씬 나은 물리적 환경과 여러 고시생들의 정보공유, 학원 강사들과의 대면적 이점 등이 집적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또 높은 건물도 많고 해서 서울이라는 메트로 폴리스의 느낌을 기대 하고 있었다.
 
  인천에서 전철을 타고 노량진역에 내리자 마자 보게 된 것은 역에 설치된 커다란 학원광고 게시판과 그 위로 보이는 63빌딩과 고층아파트가 이루는 마천루였다. 역시 학원가라는 사실을 역에서 부터 느낄 수 있었다. 지방에서 온 나의 모습에 비춰지는 노량진역은 조금 초라했다. 그리고 육교위의 많은 노점상과 거리의 노점분식집들이 어지럽게 군데군데 들어서 있었다. 서울에서는 노점상 권리금도 몇억 단위라고 하지만 많은 노점상과 고층건물로 대비되는 서울 거리는 내가 서울을 돌아다니는 내내 빈부격차가 도시적 공간에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되었다.
 
  어려운 말은 여기서 마치고 노량진 거리를 몇 컷 사진을 찍어보았으니 노량진에 '입성'하시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노량진에 대한 대략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 필자가 임용시험에 관계된 까닭으로 임용관련 학원가 건물을 보고는 반갑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사진을로 담았다. 길 한복판에서 사진기를 꺼내드는 일이 조금 어색했지만 다시 올 수 없을 것 같아 답사 랍시고 셔터를 눌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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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진역에서 본 63빌딩과 고층 아파트. 큰 학원간판이 여기가 학원가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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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교 위에서 찍은 노량진 학원가 사진. 교원임용학원인 희소, 구평회, 우리학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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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의 사진과 반대 방향으로 찍은 사진. 학원가 앞에 즐비한 노점들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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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를 기점으로 두 갈래로 길이 나눠져 있다. 골목에는 음식점과 고시서점 PC방 독서실 등 학원생들을 대상으로하는 업종들이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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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갈래 길을 확대하여 찍은 사진. 잘 정돈된 교육적인 분위기를 기대한 나의 생각과는 다른 이미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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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갈래길. 좁은 도로변이라 노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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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고시학원과, 웅진패스원 학원 건물. 잠깐 올라가보니 수험관련 벽보로 학원 벽이 빽빽히 채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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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길 끝에서 찍은 골목사진. 독서실 간판이 즐비하다.




 

  사진에서 담은 모습이 내가 본 노량진의 모습이었다. 학원가라고 하기에는 정리가 안되어 보였다. 수 많은 독서실과 고시원, PC방, DVD방, 식당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었다. PC방에 한번 가보았는데 대낮인데도 자리가 없었다. 다들 공부는 안하고 PC방에 와 있는 것 같았다. 차라리 지방의 한 우리 동네가 더 정갈하고 독서실도 깔끔하게 보였다. 저 좁은 골목과 거미줄 처럼 엮인 골목에 소방차는 들어 갈 수 있을까?  이런 불리한 환경적에서도 자본력을 갖춘 대형 학원의 정보력은 대단한 듯 보였다. 학원 각 1층마다 상담실이 있었고 학원 내에는 수험관련 벽보로 게시판이 꽉 차 있었다. 많은 수험생들이 있으니 서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였다.
 
  대학교 캠퍼스 학기중 시험이 있을 무렵에나 볼 수 있는 면추리닝에 후드 점퍼로 다니는 여학생들이 자주 보였다. 공부에만 집중하기에도 모자란 시간때문이었을까? 그네들의 얼굴이 창백해보였다. 밥은 제대로 챙겨먹었을까? 독서실 현관에서 울고있는 여학생과 그를 보는 남학생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시간에 PC방에 자리가 없다니... 간혹 보이는 부동산 중개소에 쓰여진 학원 매물 80억, 원룸 한달 50만원 이라는 문구가 여기의 가치를 말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포장마차에서 토스트를 기다리며 A4지에 쓰여진 빼곡한 글씨를 외우던 한 여학생의 모습이 여기가 사교육의 학구열이 있다는 것을 내게 보여 주었다.


  노량진에 가보면 좋겠다는 내 맘은 어느 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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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3 추가

  본 포스트는 블로거 뉴스에 랭크 되었습니다(08.02.02). 지금 현재 추천수 83 이네요. 제 평범한 글을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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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으 2008.02.02 13:10 address edit & del reply

    최상위권은 강남에 있지;;; 노량진이라
    강남대성 서초메가 강남메가?
    +남종 북종정돈가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2.02 13:20 신고 address edit & del

      메가나 종로학원은 고3 재수 입시생을 위한 학원이죠.

    • dongyi016@hanmail.net 2008.02.02 13:39 address edit & del

      어린애들 재수 공부하는데나 강남에 있지 공시는 무조건 노량진이죠. 고시는 신림동이고..

  3. 잘봤어요 2008.02.02 13:13 address edit & del reply

    이름만 듣던, 혹은 동영상으로만 만나던 그 학원들을 이렇게 보게 되네요.
    저도 은근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좀 깨집니다. ㅋㅋ
    덕분에 구경 잘했어요.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2.02 13:1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저도 동영상으로만 봤던 학원들을 봐서 반가웠습니다. ㅎ

  4. 하얀쑤니 2008.02.02 13:18 address edit & del reply

    한교고시학원=웅진패스원....ㅋㅋ

  5. 학생 2008.02.02 13:3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지금 임용고시때문에 노량진에 있는데~~

    저도 지방학생^^

    처음 노량진와서 길에 온통 젊은 학생들만 보여서

    너무 놀랬어요... 피씨방은 안가봤는데 자리가 없을

    정도군요;;;;;;;;; 놀랍네요;;;;;;;;;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2.02 13:42 신고 address edit & del

      PC방 가시지 마시구 열심히 하세요~ ^^

  6. 임고생 2008.02.02 13:5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임고준비하는 학생이라서 다음메인에 제목을보고
    들어와봤네요 !
    님 글 읽으면서
    지리교육전공인걸 딱 알겠더라구요ㅋ
    저 올해 지리로 시험보거든요 ^^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2.02 14:05 신고 address edit & del

      다른 포스트들도 그렇고 본 글에서도 티가 나죠ㅎㅎㅎ사람은 자기가 배운만큼 움직이나 봅니다. 열심히 하셔셔 좋은 결과 있으시길~

  7. 흠.. 2008.02.02 13:54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전 3월쯤부터 대입떄문에 노량진에 이미 고시원잡은
    학생입니다.
    집은 인천이구요..
    원래 대학을 다니다가 적성과 직업관계로
    다시 들어가게 됐는데요.
    저는 노량진에 긍정적입니다.
    저는 그곳가서 단과반 한개만 달랑 들을 생각임에도
    고시원을 등록해놨습니다.(저는 조금 위쪽에 공부하기좋은
    조용한곳에 잡았습니다..)
    솔직히 노량진학원들,아무리 좋아봐야 다 자기공부죠.
    재수종합반이니,공무원 메가스터디니 이런것들도 전부
    새로운것을 가르친다기보다,의지약한 학생들 붙잡아두는
    역할이라고 보는게 사실상 맞겠죠.
    저는 대학을 다니다가 다시 보는 관계로 타 입시생들보단
    나이가 좀 많습니다.
    그럼에도 인천에서 살던 제가 가는 이유는요..
    저도 처음 올라가기전까지만 해도 너무 부정적이었습니다.
    쌩돈 버려가면서 해도 될만한 가치가 있을까..하는.
    어린나이도 아니고 집에서 마냥 놀지만은 않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우선 노량진역 내리면 아, 나말고도 정말 공부쥐어터져라
    하는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라는걸 느꼈는데 그게 제가 지금 공부하는 동기유발에
    엄청난 자극제가 됩니다.
    게다가 이제 막 대학1년끝나고 방학때 그짧은기간을
    이용해서 공무원학원 다니는 학생들보면 참,
    저 나이에 저렇게들 열심히 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스스로 자신을 잡기엔 정말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시원을 잡은 방은 2월말에나 방이 나와서
    그때 들어가게됐는데,그 이유는 방학때 공무원시험준비하려고
    타지역서 올라온 대학생들이 복학때문에 그때서야
    나간다는군요;;
    얼굴들도 보면 갓 고등학교 졸업한티가 팍팍 나는 학생들이
    말이죠..
    결론적으로 노량진의 장점은,단순히 학원만을 가는거라면
    메리트가 있다고 보기 힘들죠.
    그까짓 도망 못가게 잡아주는거야 동네 재수종합반도
    충분히 할수 있는거니까요.
    근데 실질적인 장점은, 전국의 수험생들이 다 모여있다는거,
    라고 볼수 있겠네요.
    공부라는것의 가장큰 부분은 동기유발과 목표에대한
    뚜렷한 자기관점이죠.
    그런면에서 단순히 독서실을 가더라도 동네로 가는것보다
    노량진의 독서실을 가는것이 돈으로 환산할수없을정도의
    자극을 만들어줍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돈 펑펑쓰는 종합반 가는게 아닙니다.저도 그 자기자극을 위해서 가는거구요.
    그리고 노량진역 근처의 그 왁자지껄 분위기만으로
    여기는 별로네,이 분위기에 나도 휩쓸리겠네 하는것은
    어딜가나 그런사람은 자기공부 할수 없을 사람입니다.
    동네는 한적하지만 너무 루즈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딜가나 다 단점은 있고, 자신이 왜 실패했느냐,
    실패할꺼 같느냐,를 찾다보면 한도끝도없죠.

    • Favicon of https://virtuoso.tistory.com BlogIcon 0000~ 2008.02.02 14:09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자기자극이라는 면에서는 노량진 효과가 참 크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저 부터 우선 학원가와 독서실을 보고 압박을 느꼈거든요. 학원입구에 잠시 들어 가봤는데도 시험의 포스가 느껴지더라구요. 자기자극과 동기유발, 기타 학원 가의 정보 등 인프라적인 면에서는 장점이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제가 기대한 이미지랑은 사뭇 달라서 인지.. 투자비용대 효과가 그렇게 나타날 것 같지 않다고 생각되요. 물론 억만금이 들어도 시험에 합격하면 좋겠지만요.
      저는 요즘은 인강이나 다른 학업시설도 잘되어 있는 곳이 많으니 굳이 노량진의 저 복잡한 환경에서 공부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 중요함 2008.02.02 14:10 address edit & del reply

    딱 한마디만 하자면.. "시험보러 들어간 강의실에서 한 명만 합격생이다" 이 말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 zzz 2008.02.02 15:16 address edit & del

      어떤 시험인지 모르지만 한교실에 한명만 돼도 다행입니다.
      이젠 이메가덕분에 더심해질거 같은데...

  9. 뚱띠 2008.02.02 14:56 address edit & del reply

    저 곳을 어슬렁 거리던 불행한 청춘에서 합격후 사진을 보니 아 그때 참 암담했었지. 포장마차에서 먹던 닭꼬치나 떡볶이나 한 여름 학원 난간에서 미래를 불안해 하면 서 있던 모습이 생각나네. 고시원은 비싸서 언니집에 기숙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지. 이 시험 저 시험 보려고 기웃거리던 내 20대 청춘이 저기에 있네. 내 마음의 고통까지도. 하지만 결과가 좋으면 쓰라린 것도 추억이 된다는 거.그리고 보기엔 실망스럽지만 싸고 맛있는 노점음식, 열심히 공부하는 학원생들. 마음을 다 잡아 주는 학원 분위기 등 장점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 있거나 자기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분명 도움이 되는 무엇인가가 노량진학원가에는 있다는 거.

  10. 수험생 2008.02.02 15:07 address edit & del reply

    노량진...울면서다시는오고싶지않다고생각했는데............................
    올핸그냥집에서공부하려고합니다.하지만노량진따스하기도하고슬프기도하지만웃기기도한그런동네였답니다...강남교회에선아침공짜로먹을수있어요.^^감사했습니다집사님들.

  11. macsim 2008.02.02 15:15 address edit & del reply

    외국어학원 TOEFL강사하다가 노량진에 들어와서 12년째 강의하고 노량진에서 12년째 사는 사람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모든 간판 골목의 크기와 특성둘, 뒤로 보이는 아파트는 제가 사는 곳 등 세세하게 알고 있는 곳들이라 그냥 그렇구나 스쳐지나기에는 무책임할 것 같아 잠시 한자 적어보면 어떨가 해서요. 노량진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은 환상을 깨고, 노량진의 실상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실상을 알고 허상을 버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노량진은 겉으로 보기엔 생각보다 초라하고 정리가 안되보이는 곳이죠. 하지만 중요한 것의 한가지는 수많은 사람들이 노량진을 거쳐감으로써 자신의 일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먼저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은 그들에게 가장 큰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을 것이며 그러지 못했던 사람들은 새로운 무대에서 더 큰 뜻을 품고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며 이 각박한 세상에 생존해 나갈 수 있는 무대로의 역할은 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것으로 설명이 충분치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꿈을 안고 노량진에 입성한 수 많은 수험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대화나누면서 그들의 애환, 절망, 집념 그리고 열정과 합격의 감격을 공유하고 제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의미있게 살아가고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나 자신에게만이 아니라 나의 역할을 통해 합격에 결정적인 변수가 생긴 수험생에게는 엄청난 의미를 지닐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인하여 단 하루도 단 한순간도 그들과의 관계를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각오를 다지고 또 다집니다. 그들의 나의 작은 헌신과 사랑에 예상보다 큰 힘을 얻고 합격하여 임용대기 중이거나 이미 발령받아 근무하는 가운데 전화로, 메일로, 아니면 직접 찾아와서 인사를 합니다. 튼 보람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정말 기본이 안된 사람에게 자세를 바로잡게 먼저 인도하고 합격의 길을 찾아가게 만들다 보면 어느새 합격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조금 안다면 자만하다보면 장수생의 지름길을 선택해가는 경우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지금 초라하다고 움츠려들지 말라고 격려하고 지금 좀 한다고 우쭐대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두껑은 열어보아야 알리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합격의 확신을 키우고 다잡아서 하루하루 실천하는 수험생에게는 반드시 합격의 결과를 얻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가 노량진에도 어김없이 적용된다는 사실입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오랜 경험을 토대로 한마디만 남기고 싶다면 커트라인까지 가 보겠다는 소극적인 자세를 버리고 그것을 훨 넘고야 말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달라는 것입니다. 후자는 이미 평균점수 5점을 더 따고 들어가는 심리적 효과가 팍팍 먹힌다는 사실을 명심해 달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어요. 최근 합격한 제자들을 보면 여러곳에 시험이 붙어서 어느 쪽으로 골라갈까 행복한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저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집니다. 합번 합격의 반열의 오르면 합격은 따 놓은 당상입니다. 100대 1, 1000대 1이라도 말입니다. 결국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는냐 졌느냐의 결과에 따라서 말입니다. 저는 그들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않고 승리하게 정신훈련을 시키고 새로운 힘을 불어넣으면서 그들과 함께 공부해 주는 것만으로 제 역할은 충분히 보람이 있다는 것을 감사히 여기고 오늘도 그들과 함께 성공하는 인생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12. 자신극복 2008.02.02 15:52 address edit & del reply

    노량진에서 2년동안 공부한 저도 몇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여기에 올려진 사진과 각자의 글들은 다시금 그때의 열정과 집념, 고독, 아픔들의 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모두 좋은 글들이구, 좋은 조언들이 될 듯 싶네요.
    개인적으로 매우 공감 가는 글도 있구요...
    공부할 수 있는 주변환경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하고 있는 자기자신 일 것입니다. 제 아무리 좋은 시설과 여건 속에서도 자기를 컨트롤하지 못 하면 소기의 목적은 늦어지거나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에 심취해보세요!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보든 어떻게 말하든 그것에 너무 현혹되지 마시구요, 나 자신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13. 지나가다 2008.02.02 16:08 address edit & del reply

    신림동은 전국구, 노량진은 지역구.

  14. 루나 2008.02.02 16:12 address edit & del reply

    왠지 노량진이라는 이름이 반가워서 클릭을 했습니다..
    저 역시 2년째 공무원시험 준비구요...노량진에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2년동안 꾸준히 들은건 아니지만...틈틈이 단과나 종합반을 들었죠~

    재미있거나..혹은 서글픈 곳입니다..

    학원에서 시험에 합격했다면서 우는 사람들 보면 짜릿해지기도 하고..
    1년전에 본 사람 또 만나면 서로 당황해하기도 하고..ㅎㅎ6^^;;

    사람들 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그냥 와서 술먹고 놀면서 돈만 축내는 사람들도 상당하지만..
    지방에서 올라와 알차게 공부하고 합격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그건 자신의 마음가짐의 차이겠지요~

    새벽 5시가 되기도 전에 학원에서 앞자리 맡으려고 사람들이 나옵니다..

    오전 8시 30분이 넘어가고 9시되기 10분전쯤이 피크입니다..
    학원 오전수업이 9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죠..

    육교에 사람이 가득차서 기다리면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고..
    좁은 인도에 사람들이 가득차서 가끔 한자리에 서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아침 북새통을 치르고나면...한산해집니다~
    다들 학원에서~독서실에서 공부중이기 때문이죠..

    오후 1시가 되면...이제 또 일제히 전쟁이 치뤄집니다..
    그땐 모두 점심시간~
    밥집마다 줄서 있느라 난리가 납니다..

    이럴때 밥집에서 느긋하게 밥먹고 있으면 사람들의 눈치를 받게되죠~

    그렇게 전쟁같은 점심시간이 지나면...대충 저녁식사 시간이랑 저녁수업때 밀리고..

    늘 같은 일상입니다~

    공부하다가 힘들면...노량진 노점에서 천원짜리 여러가지 음식 사먹는데..
    재미 붙이기도 하구요~

    아침에 사람 밀릴때 육교에서 느릿느릿 걸으면 뒤에서 밀어버린다는 얘기도 있지요..ㅎㅎ
    다들 바쁘니까요~

    노량진에 유흥시설이 많아서...거기에 빠져버리면..
    완전 망치는거구요..
    자기가 정진해서 맘잡고 공부한다면..노량진만한 곳도 없는거 같습니다..

    오전에 길거리에서 보이는 사람들이 나의 경쟁자~그리고 왠지 생동감이 느껴지니까요~
    6^^;;

    암튼..임용고시 준비하신다니..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15. 2008.02.02 16:39 address edit & del reply

    왠지 노량진이라는 말에 반가와서 클릭해봤습니다 ㅎㅎ

    노량진에서 2년간 수능수험생활하고 정말 확신하는건..

    목적을 달성한 사람이던 실패한 사람이던... 인생에 아주 중요한 것들을 얻고 나간다는거...

    정말 오묘한 동네예요 ㅎㅎ 노량진...

    한번쯤 잠시 앉았다가, 이내 가던길을 가게되는 오두막같달까...

    그 오두막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복작복작 하고 서로 갈길을 떠나는..

    재미난 동네임 ㅎㅎ

    인연이 무엇인가 잠시 또 생각해보게 만들기도 하고..

  16. rto 2008.02.02 23:24 address edit & del reply

    겉모습은 저래 보여도 건물안은 살벌합니다. 최근 경향을 아는 것도 가장 중요하지요. 노량진은 수험생활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17. MD in the US 2008.02.02 23:35 address edit & del reply

    13년전 노량진 대성학원에서 재수와 삼수를 했던 생각이 나네요....그때는 종로학원도 8:1의 경쟁률에 대성학원도 5:1의 경쟁률이라서 시험보고 입학했더랬는데..........
    저도 지방에서 올라와서 피끓는 20대 초반을 정말 암울했던 ...., 다리도 쭉 뻗기 어려웠던 고시원에서 보내면서 정말 울기도 많이 했는데.......................그때는 나 나중에 잘되면 절대 노량진 안온다, 이 동네는 눈길도 안준다고 했는데., 난 강남에 살거다!! 라고 굳게 다짐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어떻게 시간이 흘러서 내과 전문의가 되어서 노량진에 집을 얻어 살게 되었네요............ 위 사진에 거리에서 지금도 마침 던킨도너츠 가게에서 도너츠개 몇개랑 옆에 러브아이스에서 쥬스 한잔 사들고 집에 들어와서 인터넷하다 이 글을 발견하게되어 옛 기억을 떠올려봅니다.....매일 지나다니는 거리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좀더 세련되어(?) 보이네요...............
    물론 10여년전에 비해서 대학입시학원은 거의 줄었고 임용고시학원으로 다 채워졌지만... 길거리를 채우고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며 연령대는 10여년전이나 변함이 없네요...참 13년 전에는 당구장과 만화가게에 사람이 꽉 찼더랬죠.... 3수할때 우울할때마다 빅맥 먹으로 갔던 맥도널드가 24시간 오픈하는걸로 바뀌었다는것 빼고서는 가게들도 비슷비슷하고.......

    하지만 아직도 13년이 지났건만 노량진 거리를 다닐때면 그때의 서러움과 뼈에 사무치는 외로움, 절망감, 자괴감,두려움, 부러움 등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주로 각인되어 저 가슴 한구석이 아직도 아직도 저며오는듯한 통증이 느끼네요.................
    어떤 종류의 시험을 준비 하던 노량진이란 동네는 수험생에 있어 애증의 관계라 할수 있을듯 싶네요......................

    공부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18. tercher 2008.02.03 02:21 address edit & del reply

    여러분~~^^ 여러분의 선배되는 사람으로써~~
    이글읽을시간에 한자라도 더 보세요~
    잠깐 머리식히는거는 자기합리화입니다

  19. 지나가다. 2008.02.03 02:57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고보니 10년도 더 지났네요. 세월 정말 빠르군요. 재수한다고 노량진에 1년있었네요. 완전 제대로 된 폐인생활이었는데, 그당시에는 PC방이 없어서 당구장, 만화방에서 죽치고 살았는데...ㅎㅎ

    윗분 어느분 말씀대로 10년전에는 중고생, 재수생이 노량진 먹여살리고, 이젠 공시생들이 먹여살리네요...쩝..

    수험가.. 흔히 말하는 노량진, 신림동.. 다 좋지만, 결국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예전 같으면 정보부족이니 뭐니 하지만, 지금은 어디서 공부하든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훌륭한 선생님되세요~~

  20. rtyee333 2008.02.03 06:03 address edit & del reply

    노량진에서 재수한다고 2년을 보냈었습니다. 윗분 말씀 처럼 저역시 노량진에서의 기억을 떠 올려보면 외로움,두려움,절망감,자괴감으로 보냈던 그시절의 기억이 가슴 한켠에서 아직도 아려옵니다... 그래도 지나가면 다 추억처럼 느껴지는지 그때가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봄바람에 실려오던 수산시장의 생선냄새,학원 옥상에서 우울하게 내려다 보이던 한강,쓸쓸하게 들리던 전철소리,,그땐 참 서글펐던 것들이 그리움이란 단어로밖엔 표현이 안된네요..

  21. Favicon of http://blog.naver.com/yoonsj2004 BlogIcon 지나가는 행인 2009.06.25 12:21 address edit & del reply

    노량진으로 갈까 생각하던 공무원 임용시험 준비생입니다.
    대학 방학은 했고 서울로 올라가서 공부할까 생각했는데 왠지 글쓴분의 글을 보니 환상이 깨어지는 느낌이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ps... 합격을 바랍니다 ^^

월간 우리교육 중등 다이어리 리뷰 - 총평 : 별로 돈 값 못한다.

논술체제로 바뀌는 임용시험에 대비해 읽을 거리로 월간 우리교육을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육 사이트에 들어가보았습니다. 마침 중등다이어리를 판매하고 있길래 교사가 된 지인에게 선물로 주면 좋겠다 싶어 고민하다가 초등다이어리가 절판 된 것을 보고 괜찮겠네 하고 결재를 하고 오늘 택배로 받았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제품에 대한 소개가 부족하니 이 포스팅이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리가 생각보다 크고 돈 값에 비하여 별로라고 생각됩니다. 비추입니다.
차라리 같은 값이면 배송료만큼 가격을 더해 근처 문구점에서 나오는 문구브랜드 다이어리를 사는 편이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배송

- 이틀만에 왔습니다. 크게 시일을 다투는 물품이 아니므로 배송기일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 하지만, 제품 포장이 성의 도 없고 물품을 보호하지 못합니다.
- 사진에 보듯이 종이 서류 봉투에 담겨져 옵니다. 에어캡과 같은 완충지도 하나 없이 그냥 와서 다이어리 박스가 약간 찌그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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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도 아닌 종이 봉투에 넣어 배송되었습니다.



2. 다이어리 구성

- 생각보다 큽니다. 아래 사진에 나오는 격자판이 2cm 정사각형이니 대충 짐작이 가실겁니다.
- 여자분들 백에 들어 가긴 무립니다. 그렇다고 남성용 서류가방에도 적당한 사이즈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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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학급운영 다이제스트의 부록이 다이어리입니다. 그렇게 제품에 나와 있습니다.




- 아래 부터는 다이어리 구성을 찍어봤습니다. 시중에 파는 일반 다이어리와는 차별된 것이 없어 보입니다. 단지 교육적인 읽을 거리와 몇군데 학교업무관련 일정이 있습니다.(각 교사가 근무하는 학교마다 일정이 같을지 의문입니다.) 일반 다이어리의 스케줄 기능에 비해 구성면에서 특징적이거나 괜찮다 싶은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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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급운영 다이제스트

- 좋은생각 책과 두께와 판형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전 이것이 교사용 좋은 생각이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특징적인것은 학생들에게 조회때 감화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고 또 이를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게 컨텐츠가 되어있는 점입니다. 기타 외의 것은 한편의 교사용 좋은 생각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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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평

- 기대 이하의 수준으로 구성된 다이어리라고 생각됩니다. 교사용이라는 타이틀에 보다 나은 구성과 차별화된 것이 있을 줄 았았는데 제 기대가 너무 컷던탓인지 막상 받아보니 실망이 큽니다.

단점
- 크기가 너무 커서 휴대하기 번거롭습니다.
- 일반 사무용 다이어리에 비해 스케줄 기능이 떨어집니다.
- 교사용이라고 특이할 부분은 몇군데의 학교 일정과 격언 정도에 그칩니다.
- 색이 겨자색입니다.(개인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장점
- 남과는 차별화된 다이어리입니다.
- 다이제스트 북은 학생지도에 유용하고 읽을거리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총평 : 그냥, 돈 좀 더주고 자신에게 맞는 일반 다이어리나 교무수첩을 꾸며 나가는 것이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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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홍~ 경인교대 편입 1차 합격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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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그렇게 높았던건 아니라 큰기대 안하고 넣었는데.. 붙었네요 ^^

이제 논술 치러 가야하네요~ ㅎㅎㅎㅎ

근데.. 40배수 뽑은 인원이라.. 이제 논술 준비하는 제겐 조금 어렵겠어요.

그래도 1차 합격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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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RW 레코더 (LG 20X DVD RW/GSA-H55L) 구매/설치 이용기

요즘 웹하드와 P2P가 활성화 되면서 어둠의 경로로 영화와 기타 유틸을 다운 받는 경우가 늘었다.
계속해서 쌓이는 파일들이 어느새 하드 용량을 다 차지 해버려서
나의 오래된 펜티엄4 데탑에 용량 한계가 왔다. 딱히 수입이 있는 것도 아니라
업그레이드는 좀 글코... HDD를 늘리는 것도 부담 스럽고해서
DVD-RW를 사기로 결정!!
가격을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다. 난 한 10만원 할줄 알았는데..
내장형은 3만2천원... 외장형은 10만원 대..
마우스 마켓에서 하나 구입해서 오늘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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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라서 이쁜 포장은 기대하기 어렵고... 에어캡에 잔뜩 쌓여 온 것만으로도 감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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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가 초점을 잘 찾질 못한다...-_-;

내용 구성물은 제품과 설명서, 그리고 번들 시디(네로와 DVD 재생프로그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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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하는 것은 상당히 쉬움 그저 기존의 CD_R 이랑 연결된 IDE 커넥터의 남는 연결부분을 꼽아주고

컴터 내부에 파워 케이블 남는것도 꼽아주면 설치 끝...

아참!.. 아래에 연결되는 제품의 점퍼를 SLAVE(노예? !-_-;;)로 세팅 해주어야 함..

쉬워요..^^ 설명서에도 잘 나와 있구요~



나사는 따로 동봉이 되어 있질 않아 3.5 인치 디스크에 있는거 두개 풀어서 땜빵 ㅋㅋ


암튼 잘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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