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초란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초란이 뭐냐면.. 식초 + 계란 입니다... 식초가 계란을 녹여서 만들어진 것으로 먹기에는 거북합니다.
그 거북함은 노른자때문이라는 검색 노가다로 알게 되었습니다. 또 껍데기만 해도 상관 없다고 하길래
우리집은 껍데기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정확한 식초의 양을 누구도 말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그래도 만드는중..
검색해서 보시길.... 다른 분들이 많이 포스팅 해놓았어요.
☞ 초란 만드는 법
☞ 초란의 효과
아래 사진들은 약 12시간 경과된 사진이에요
초란이 뭐냐면.. 식초 + 계란 입니다... 식초가 계란을 녹여서 만들어진 것으로 먹기에는 거북합니다.
그 거북함은 노른자때문이라는 검색 노가다로 알게 되었습니다. 또 껍데기만 해도 상관 없다고 하길래
우리집은 껍데기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정확한 식초의 양을 누구도 말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그래도 만드는중..
검색해서 보시길.... 다른 분들이 많이 포스팅 해놓았어요.
☞ 초란 만드는 법
☞ 초란의 효과
아래 사진들은 약 12시간 경과된 사진이에요
식초가 좀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만.. 작으면 계란 껍데기가 녹지 않는 다는 말에.. -_-;;
사진을 위해 한 번 살짝 흔들었습니다. 계란이 녹아가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껍데기를 분쇄해서 넣을 걸 그랬나요? 표면적이 넓으면 화학반응이 더 빨리 일어 날텐데요..
껍데기를 분쇄해서 넣을 걸 그랬나요? 표면적이 넓으면 화학반응이 더 빨리 일어 날텐데요..
녹아가고 있는 계란. 실핏줄 같는 것도 보이는 듯 하고...
추후 완성되면 먹어보고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소믈리에처럼요~ ㅎㅎㅎ
"지중해 푸른 바닷빛이 온몸을 휘감은 포도처럼~ㅋㅋㅋㅋ "
추후 완성되면 먹어보고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소믈리에처럼요~ ㅎㅎㅎ
"지중해 푸른 바닷빛이 온몸을 휘감은 포도처럼~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