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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이야기/일상다반사

철학이란....

철학이란...

비유하자면.. 당신의 카메라 이다...

카메라가 보여주는 사진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카메라 능력에 달려 있는 것이다.

렌즈에 따라 왜곡되어 보이고 멀리있는 것도 보이고 밝게도 보이고 어둡게도 보인다.


세상을 보고 있는 사진을 뽑아 내기 위해서는.. 당신만의 특별한 카메라가 필요하다.

그것이 철학이다.


뷰파인더로 보고 있는 당신의 눈은 어떤 철학을 통해 세상을 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