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GP506 - 의문점에 대한 해석 늦었지만 오늘에서야 GP506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보고 나와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아니면 어떤부분에서 공감을 하는지 살펴보는 것은 영화를 본뒤에 가질 수 있는 또다들 즐거움입니다. 그래서 506에 관한 리뷰를 찾아 보았습니다. 평론가들처럼 어렵게 사회상을 찾아내며 감독의 숨은 코드를 찾는 리뷰도 있지만 영화를 보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 혹은 그냥 쉽게 넘어갔던 장면들에 대한 사람들의 '의문점' 해석을 한 리뷰가 더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의문점에 중심으로 추천받은 혹은 조회수가 많은 리뷰들을 살펴보고 제 나름대로 또는 그사람들의 관점을 빌려 의문점 해석에 치중하는 리뷰를 쓰고자 합니다. 태클은 사양합니다. 왜냐 저또한 감독이 아니고 시나리오작가가 아닌 일.. 더보기 이전 1 다음